안녕하세요. 자전거당에는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바퀴달린 것들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자전거에 작년부터 입문하여 즐겁게 지내다보니 원래 미쳐있던 자동차에는 조금 소홀해지는 감이 있네요ㅠㅠ
각설하고....
현재 리액토5000 순정이고요.(앞 타이어 컨티넨탈 울트라스포츠3, 뒷타이어 슈발베 루가노2)
이번에 경량 카본 휠로 바꾸려고 하는데 정리를 해보니
1. 무게가 500~550g 정도 가벼워집니다.
2. 알루 30mm 휠(1850g) ---> 카본 55mm 경량휠(1310g) 바뀝니다.
3. 보급형 클린처 타이어 ---> 오천성 튜블리스 세팅으로 변경
일단 제 상식으로는
휠 높이가 30 ---> 55로 올라가서 에어로 성능이 좋아지는데다가
무게까지 가벼워지는 상황이에요.
평소 평지 자전거도로 구간이 90%이상이고
보통 솔로 라이딩으로 달리면 항속으로 28~33정도로 달리고요.
맞바람이 좀 세면 20~25정도까지 쳐질때도 있습니다.
집 현관 to 현관으로 속도계 계산하면 평속 25~26정도 늘 나와요.(횡단보도, 신호등 포함)
근데 검색을 해보니 평속 30이상, 항속 35이상 안넘으면 별 차이가 없다고 하시는데
정말 평소 속도가 빠르지 않으면 크게 차이가 없을까요?ㅠㅠ
저는 엄청 기대하고 있는데 이 말 들으니까 혼자 너무 김칫국 마시고 있는건가 싶고 그러네요.
경험자 선배님들의 의견을 구해봅니다.
모든 조건을 고려해도 빨라질수밖에 없을거라고 기대할만한데 제 기대치가 너무 높은 건가 싶은 마음이 드네요.ㅎㅎ
저는 엄청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 상상? 했거든요. 기승전'엔진'인걸 망각하고 있었습니다ㅠㅠ
저는 그정도면 만족합니다!
나머지는 엔진강화로...ㅎㅎㅎ
얼른 바꾸고 싶네요^^
제가 방투 슈퍼라이트거든요.
말씀듣다보니 속도 유지가 쉬워서 체력을 좀 더 아낄 수 있고 주행거리가 늘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기변했었는데요.(저도 무게 500g 감소)
체감이 거의 안됐었습니다. 35km 이상 달릴 때 조금 느껴지는 정도? (문제는 35이상을 오래 유지 못함 ㅎㅎ)
제가 주로 달리는 40km 코스에서 1km 정도 상승하긴 한거 같습니다.
근데 측풍에 털리다보니 다운힐 완전 쫄보되서 빌빌대다
올해 37mm휠로 바꾸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제가 바꿨던 휠이 가성비 모델이라서거나, 제 경우를 일반화하기는 힘들겠지만 너무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제가 작년에 실망이 컸던터라요;;
제 결론은 어느 정도 엔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크게 차이가 없다 입니다. 물론 간지는 상승합니다.
아데온으로 가셨나봅니다.^^
저도 35이상 유지를 못하는 저질엔진이라ㅋㅋㅋㅋㅋㅋ
간지만 얻고 가는걸로....ㅎㅎ
생각보다 8W면 큰 차이는 아니네요.
제가 조사해보니까 지금 타이어에서 오천성으로 바꾸면 구름저항이 2개 기준 15~20W정도 세이브 되더라구요.
그거보다 못한거라니 ㅋㅋㅋㅋㅋㅋ
세이브한 체력으로 이동거리가 더 길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차감을 얻고 체력의 세이브로 인한 주행거리의 증가가 주된 체감 효과가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순간 가속력이라도 좋아진다는것에 만족해야겠습니다^^
바꾸시면 무조건 체감되실겁니다.
네, 엄청 기대중입니다.
후기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하차감 상승만 먹고가도 기분이가 좋아서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시네요^^
많은 분들 댓글을 보고 나니 이게 정답인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큰 차이는 없을겁니다. 그냥 저런 상황에서 바람을 더 잘 갈라주는 느낌이 분명히 들고, 오르막 오를때 기어가 한두장 정도 남기도 하고 뭐 그런 정도.. ^^
그나마 한 일주일 지나면 또 긴가민가 싶기도 하고. 다시 예전 휠 끼워보면 그게 좋은거 맞구나 싶고.. 그렇다고 다시 끼워도 웬지 예전만큼은 못달리는거 보면 "아.. 이게 휠이 문제가 아니구나"하는 깨달음도 얻게되고 뭐 그렇습니다.
요즘에는 그냥 알루 로우림 쓰고 있습니다.
역시 기승전'엔진'은 진리네요...
적응하면 똑같고 별 차이 모르겠더라는 의견이시네요.
하차감 상승 - 기분 좋아짐 - 신나서 힘내서 더 열심히 밟음 - 약간의 속도 증가
딱 이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1. 튜브리스(승차감 상승 / 속도와 무관하게 라이딩 퀄리티가 높아짐)
2. 무게 500g(출발, 가속시 좋음 / 그룹라이딩에서 인터벌 할 때 파워절약)
3. 하이림(고속 팩 주행 40~50km/h 이상시 차이 약간? / 솔로주행이면 느끼기 힘듬)
솔로 라이딩 위주라면 제가 추천드리는건 지금 휠에 오천성 정도의 타이어에 튜브리스 세팅만 해서 타시는 것 입니다. 현재 휠에서 최상급으로 바꿔도 10~15W 정도 절약 될겁니다. 혼자 타는데 크게 체감도 안되는데 200~300만원을 쓰는건 아까운것 같아요. 다만, 경쟁적인 그룹주행이 많다면 카본으로 넘어가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역치 넘어가서 10W면 큰 차이가 나니까요. 아무쪼록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솔라할때는 크게 체감이 없나봅니다.ㅠㅠ
모임에 나가봐야 하나요~~~^^;;
출발시 무게는 체감이 된다하시니 일단 주문을 했으니 고 해보겠습니다~^^
역풍에 제가 쥐약이라 ㅋㅋㅋㅋ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