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용기를 내어 고견을 듣고자 글을 적어 봅니다.^^;
공간과 이동의 편의성 때문에 미니벨로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몇일간 유튜브와 블로그 등을 살펴보았는데,
당연히 브롬톤이 정말 예쁘고 갖고 싶네요.
그렇지만, 본격적인 라이딩 보다는 주말에 아주 가끔 가족(아내, 딸아이)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는게 목적이다 보니 가격적으로 너무 부담이 되네요.
그래도 브롬톤과 유사한 디자인과 폴딩 방식을 갖고 있는 모델이 몇가지 눈에 들어옵니다.
사바 파이크 젠2, 3식스티 M3S, 루트코리아 그루 (M5, M4, M7S, M3T, M3)
3가지 메이커 중 사바 파이크 젠2가 가장 괜찮아 보이지만,
아내와 함께 타기 위해 2대를 구입하려고 하다 보니 가격적으로 저렴한 그루 M3에도 눈이 갑니다.
그런데, 그루 M3 모델에 대한 평이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아서 걱정도 되구요.
저와 같은 라이딩 목적과 예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미니벨로를 구입하려고 하신다면
어떤 녀석으로 구입하는게 좋은 선택이 될까요?^^
그러고 방향을 확 틀어서 티티카카를 샀는데요..
올해 딸 자전거를 tern b7로 기변해주면서 보니까 만듦새가 (제것보다) 좋아보이더라구요 10년 워런티도 된다고 하고..
tern 제품으로 알아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몇가지 부품 교체로 파이크의 원가절감 요소는 다 극복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일부 파트는 브롬톤 순정 상태 보다 낫다고 평가 중입니다 ㅋ)
100km 이상의 장거리도 몇번 운행해봤구요. 개인적으로 완전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브롬톤과의 비교는… 음… 솔직히 말해서 저는 기계적인 부분에서의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제 주변에 브롬톤 가진 사람들 무지하게 많은데 번갈아가면서 만져봐도 모르겠어요. ㅎㄷㄷㄷ;;;
그 외의 차이라면…
감성이라는 애매한 부분이 차이가 나고…
도장 퀄리티는 확실하게 많이 차이 납니다.
(이건 브롬톤 못이김)
그리고 중국산이라는 점에 기인하는 불안감(?)ㅋ… 아직 출시된지 오래되지 않았으니 장기간의 사용기가 없어서 그렇지요… ㅠㅠ
제가 활동하는 다른 모임에 적어놓은 글입니다~
페달은 무적권(!) 교체대상이고, 업힐
다니실꺼면 41이나 44t 체인링
175이상 이시면 라이트프로 싯포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저는 키가 좀 작아서 M바를 라이저바로 비꾸고 SQ랩 이너바엔드 달아서 살짝 엎드려 타니 주행성도 많이 개선됬어요
감성비가 만땅입니다.
그래서 비싸도 젤 맘에드는거 chpt3사고 평생 타려고요 ㅎ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