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차후 머리를 다쳐 절대 안정중이라 자전거를 못타니 살만찌고 있네요.
7월말 부터는 로라는 살살 탈 수 있기를 기대하는데요. 제가 작년부터 알게 모르게 낙차가 잦아 밸런싱 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스마트 로라 타기 전에 평로라를 타서 워밍업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너무 오바일까요?
몸이 안정되서 다시 필드 라이딩을 하더라도 낙차에 대해서는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아서 파워 훈련도 좋지만 밸런스 훈련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다만 스마트로라 있는 상황에서 평로라를 또 사는 것이 장소나 경제적인 면에서도 고민이 됩니다.^^
알아보니 삼창 평로라가 끝판왕이긴 한데 가격이 좀 쎄서 사게 되면 입문급 평로라도 나쁘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진지하게 자전거를 타게된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이번 낙차로 그동안 너무 주먹구구로 타지 않았나 돌아보게 됩니다.
올 가을에 툴툴 털고 다시 작년처럼 란도너스도 하고 업힐도 느리지만 꾸역꾸역 올라가는 재미을 느끼게 될지..
아니면 몸의 한계를 스스로 한정해서 라이딩을 재미를 못 느끼게 될지 ... 이번 여름에 쉴때 이것 저것 생각이 많이 해야할 것 같네요..
전 저가의 듀터로라 사용중인데 다른 건 다 좋은데 구름성이 나쁜건지 페달을 잠시라도 쉬면 속도가 바로 떨어져 버립니다. 유툽에서 삼창 등의 로라를 보면 페달을 쉬어도 한 동안은 관성에 의해 회전이 되서 균형이 잘 잡히는 듯 한데 페달을 쉬면 바로 속도가 떨어져 균형이 흔들려서 잠시라도 쉴 수가 없더군요
저같은 로뚱한텐 파워훈련보다 평로라 훈련이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http://www.insideride.com/buy/emotion-h
Sold out 되어 언제 팔지는 모르겠지만요.
기회되면 하나 구해 보려구요~
얼른 나으세요~ ^^
/Vollago
평로라는 아파트에서 타려면 50%의 힘만으로 파워나 케이던스 훈련이 아닌 밸런스 훈련 목적으로만 사용하실 순 있을거예요. 스맛로라 타기전 워밍업 용도로는 필요없어 보이긴 합니다.
참고로 평로라 도움 많이 됩니다. 자세교정, 체중분산, 페달링 등등 직관적으로 느끼면서 탈 수가 있어요
이왕이면 한방에 삼창 가세요 혹시 나중에 분양하시더라도 제 값 받습니다.
그런데 낙차가 잦은 원인이 밸런스 때문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제 선배의 경우 잦은 낙차의 원인이 녹내장으로 인한 시야의 좁아짐 이었습니다.
나이가 있으시니 건강 관련 점검을 해보시기를 추천드리며,
이 참에 근처 로라방/훈련센터에 몇개월 정도 다니시면서 파워도 올리시고 체계적으로 훈련을 받으시면
본인 스스로 자각하지 못했던 문제점들을 많이 해결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대부분 평로라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