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탑 클라스 프로 선수들은 기본적인 재능과 노력을 가지고
세계 최고의 팀에 입단해서 개개인 모두 집중 관리를 받죠잉
그 관리라고 하면 선수의 퍼포먼스 상향에 집중되어 있겠져
훈련, 식단, 회복, 위생 등등 한 선수가 낼 수 있는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팀에서 전력을 다해 도와줍니당

자전거 관리는 팀 미케닉이 해주고

식단 관리는 영양사가

회복은 마사지가 +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가 + 팀 닥터

( https://road.cc/content/feature/187025-12-ways-team-sky-develops-those-marginal-gains )
심지어 선수들의 편한 숙면을 위해 메트리스 까지 챙겨 다님다
숙면을 통한 회복이 곧 선수의 다음날 퍼포먼스 상향과 이어지니까여
헌데 동호인들은
전력을 다해 일하고
전력을 다해 육아까지 하면서
정보 여기저기 찾아서 훈련하고 / 자전거 손 보고/ 밥 챙겨 먹고 / 알아서 리커버리 보충제 먹고....
프로와는 당연히 으마으마한 갭이 있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를 타는 행위 자체는 누구나 할 수있지만
정말 좀 더 재밌게 탈 수있다면야 더 좋겠져
그 중 하나가 통증들을 하나둘 씩 줄여보는겁니당
정말 축복 받은 몸들은
아주 일반적인 몸상태를 가지고 있어서 뭘해도 다 맞는 체형들이 있슴다
그런분들은 큰 통증 없이 바로 좋은 퍼포먼스를 바로 낼 수 있죠
하지만
신체 비대칭이 심하고, 신체 사이즈가 정상 범주를 벗어나면
여기저기 통증들이 생기면서 어느 정도 힘을 내면 통증 때문에 그 이상 힘을 쓸 수있는 영역에 접근을 못합니다
게임 보스전에서 계속 보스를 못꺠닌 다음 스테이지로 못넘어가는거와 같슴다
저도 몇년간 자전거를 타며 뭔가 매년 배우는게 생기고 한계점을 넘어가는 더 쌔게 밟아지는 느낌을 얻었숨다
이걸 깨닿는 시점은 통증을 하나둘씩 잡아가면서 더이상 아프지 않으니 힘을 더 쓸 수 있게 되는듯 하더라구여
이걸 아는데만 몇년 걸렸다는게...시간이 참 오래 걸린거져 ㅠ.ㅠ
그럼 이런 긴 시간을 아끼고
좀 더 빨리 통증을 잡아서 자전거를 더 재밌게 잘 타고 싶으신분들이 계실검다
첫번째로는 당연히!! 자전거 피팅을 받아보시는 겁니다ㅋㅋㅋㅋ
자전거를 자신의 체형에 맞춰주는 서비스가 있거덩여
보통 입문자분들이 자가피팅(자신의 직접 감으로 자전거 위치를 찾음)을 통해 맞춰가시는데
몸에 별 문제 없으신분들은 자가피팅을 통해 얼추 맞으면 잘 탈 수 도 있숨다
다만 위에서 말했다 시피 몸이 정상 범주를 벗어나서 오는 통증들이 있져
다리 길이의 차이,
발 사이즈 차이,
골반 비틀어짐,

https://blog.bikefit.com/why-wedge/
앞 발바닥 경사도 차이

앞꿈치 무너짐
아치 무너짐

뒤꿈치 경사도 차이


https://www.bontcycling.com/products/road/vaypor+/index.html
발볼 넓이의 차이
이전 부상으로 인한 통증 등
자전거 타는게 이런게 복잡한거였어?라고 생각할 정도로 뭐 많죠잉......
워낙 많은 경우의 수가 있어서 이걸 봐주는 사람에게 도움을 한번 정도 얻는게 좋숨다
전문가에게 들은 조언을 통해 자가 피팅으로 이어지면 훨씬 더 빠르고 편한 피팅값을 찾을 수 있기도 해용
15만원 이상 가격에 피팅을 해주는 곳으로 가시는게 좋아요
너무 싸면 가격 만큼 빠지는 서비스가 좀 있기도해서여
피팅 받으면서 듣는 말들은 다 적어 놓으세용~~!! 나중에 자가피팅을 할때 큰 도움됨다
피팅으로 통증을 잡는게 첫번째라고 하면
두번째는 제대로된 페달링 방법을 통한 통증 절감임다


How to Improve Your Pedal Stroke Indoors – The Practice (thepracticesa.co.za)
이런 복잡한 그림들 많이 보셨져
어떤 근육을 써서 어디서 발을 밀고 ~ ~~ ........
이런거 진짜 실전에서 하려면 잘 감도 안오고 잘못하면 부상만 옵니닼ㅋㅋㅋㅋㅋ
이건 요새 워낙 유투브에 많이 나와서 이거저거 들어보고 참고하시는게 좋은데
페달링 방법도 어찌보면 개개인의 노하우를 전수해주는거라 유툽에 안올리는 경우도 있고용
이럴땐 아카데미가서 선생님께 물어보면서 배우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기도 합니당
페달링 방법을 제대로 코칭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좀 더 빠르게 제대로 된 페달링이 무엇인지 몸으로 느낄 수 있숨돠
글구 초보자 분들이라면 당겨 올리는 페달링은 쓰지 않는거 추천드리고용 그걸로 인한 비효율적인 페달링과 부상이 따라오거든여
통증이 안생기는 피팅과 페달링 방법을 익히신다면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퍼포먼스로 자전거 타는 재미가 훨씬 올라가실 거에여
아니 내가 이런 속도가 힘을 낼 수 있었어? 라면서요 ㅋㅋㅋㅋㅋ
자전거로 세계여행 하는 사람들도 대충 맞춰서 재밌게 잘 타지 않느냐~ 하실 수 있는데
속도에 연연 안하고, 힘을 크게 안쓰고 자전거 움직이는 데로 몸에 맡기는 샤방 라이더라면 통증에 민감하지 않는데
힘을 강하게 쓰고 타려면 몸에 통증이 오는거라서용...
손가락도 평소 키보드 치는건 괜찮은데 마트에서 장보고 비닐 봉다리 들구 오면 손꾸락 아프자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의 핵심은
로드 타시는 분들이라면 통증 때문에 평소 자신의 힘을 봉인하고 계셨을지도 모름다.... !!!!!!!!!!
물론 동물적으로 운동 신경이 타고 나신분들은 혼자서 피팅/페달링 훈련 해서 남들보다
더 잘타는 경우가 있겠지만 안그런분들도 계시니
이 글은 일반적인 동호인 분들에게 아이디어를 주기 위해 적어봅니당
자전거 더 잼나게 타기 위해 통증을 빠른 시간 내에 없애는 방법 정리하믄
1. 피팅 받아보기
2. 페달링 교육도 받아보기 임다 ㅋㅋㅋㅋㅋㅋㅋ
더 좋은 아이디어 있음 댓글로 공유해주세용~
박줍 잘 해씁니다..............>_<
맞죠? 좋은 정보와 재미난 이야기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미 잘 타고 계셨을수도 ㅋㅋ
조만간 오겠네요.
클릿슈즈 잘 맞는 거랑 안 맞는 거 신으면 일단 같은 퍼포먼스로 갈 수 있는 거리가 다르죠.
얼마나 아팠냐면 등산하면 10분 올라가다 아파서 내려옴..계단 못올라감..
물리치료 받고 약먹고 해도 그 순간 안아프고 자전거 타면 다시 아프고 ㅠㅠ
결국 자전거 5년동안 접었다가 다시 타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무릎 아픔 시작...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30만원 주고 피팅 했습니다.
이때 파워미터가 있었는데 ㅋㅋ 피팅전엔 무릎이 너무 아프다보니 힘도 안들어가고
무서워서 70w밖에 못밟음 ㅠㅠ 피팅 받고 안아프기 시작해서 적응할때 100w까지 밟음.
그리고 완전히 적응되서 지금은 딱 ftp 3점 되었습니다. 190w?
안아픈 무릎으로 지인들과 장거리 라이딩 하는게 소원이었는데
피팅으로 고치고 나서는 요즘 댄싱 쳐도, 언덕 올라도 전혀 무리가 없어서
피터 님과 다시 한번 삶의 질을 높여주신 웻지등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육아도 끝났고(두 놈 다 성인), 피팅이 거의 필요없는 MTB에 자전거도 전력을 다해서 타지 않으니... ㅋㅋㅋ
특히 배고푸면 더 빨라 지잖아요 ^^
요즘 맛난거 먹으러갈일이 음써서 자전거를 못타요 ㅋㅋㅋ
부디 이번에는 제발... ㅋㅋㅋ
이번에 기변하면서 어짜피 다시 받아야 할거라서 주말에 가볼려고 하빈다 ㅋ
저의 경우 아치 잡아주는 깔창 + 170mm/172.5mm 조합의 크랭크암 + 페달축 익스텐션으로 효과를 봤습니다
먼 길을 돌아돌아온 느낌입니다
크랭크암까지 다르게 쓰실정도면 고난이도 피팅이네용
넘 고생하셧숨다 ㄷㄷㄷㄷ
아닌분들에겐 얼마나 와닿을지 그게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
대신 꼭 자격이 있는 곳에서 받는게 좋은 것 같아요. 과학적 접근법이 많이 이루어진 분야인데 감으로만 하는건 때때로 위험하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