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오후 가볍게 라이딩을 하는 중 자전거 페달링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 타이어에 바람이 모두 빠져 있는 겁니다.
그동안 펑크 한번도 없었는데 이제야 났구나 했습니다.
근데 그동안 펑크가 안 났고 가까운 거리 라이딩이라 안일했던게 수리킷을 안들고 다녔...
마눌 호출해서 차에 실어서 단골 샾에 갔는데 튜브에 아무 이상도 없는거죠.
아무리 눌러도 바람소리 하나 없고 물에 담가도 기포하나 안나오더군요.
기사 분도 저도 벙쪄서 한동안 말이 없었다는.
라이딩 중에 갑자기 타이어 바람이 모두 빠지는 경우는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그리고 정말 미세한 실펑크는 물에 넣고 한참 눌러야 한방울 뽀글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