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하면서 근 전환하는 방법은 오랫동안 그리고 효율적으로 싸이클링을 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전근 외전근 등등으로 바꾸며 지속적인 싸이클링을 한다고 하는데요..
내전근? 외전근?
초보인 저는 동영상을 아무리 봐도 감 잡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테스트 해 봤습니다.
전에 한번 언급한 Trigno wlreless EMG 기계를 사용해 봤습니다.
이 디바이스는 16채널의 EMG + 자이로 센서로 실시간으로 근활성도 및 움직임 측정이 가능한데요.

다리 근육에 붙이고..

내전근 활성되는 페달링과 외전근 활성되는 페달링을 감으로 찾아봤습니다.
결과는 잘 되더라구요. 말로는 설명 못하겠지만, 아 이러면 이런 근육이 움직이는 구나.
이렇게 페달링 하면 이 근육은 거의 안 쓰는구나. 라며 근 활성도를 보면서 페달링 하니 금방 감 잡히더군요.
이 페달링 자세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페달링에 따라 근 활성이 다양하게 변화하는거 잘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 선수분 모셔다가 내전근 외전근 전환 모니터링 해 보고 그 패턴과 일반인의 패턴을 분석해 보면
초보자들에게 효율적인 근전환 페달링의 감을 집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지 둔근쪽이 살이 많아서인지 신호가 잘 잡하지는 않더군요. (살을 빼야.. ㅜㅡ)
그래서.. 결론은 페달링을 통한 근전환..
쉬운데요? ^^
개인적으로는 대둔근을 어떻게 하면 잘 쓸수 있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일단 대둔근이 신호가 잘 안잡히더라구요. 살이 많아서 그런건지.. 다음에 한번 더 시도해 보려구요.
자전거에서의 근전환은 결국 몸부림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자전거 뿐만 아니라 여러 운동에서도
자세 교정할 때 최고겠어요.
저희 기관이 코로나 상황에서 출입이 어려운지라.. 단계 하향 되기 전까진 좀 힘들 거 같습니다. ㅠㅜ 대신 그 사이에 업데이트 되는 재밌는거 있음 공유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