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130대 정도 전기 자전거를 보고 왔습니다. 그 가격대 미니벨로와 일반 자전거 27인치 구매 가능하더군요.
스펙은 뭐 그저 그런대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모터 350와트에, 주행거리는 100km 이 정도면 당일 자전거 타고 놀기엔 넘치죠 ㅎ.
문제는...
아파트에서는 평상시 자전거를 둘 공간이 애매하네요. 엘리베이터 공용 공간에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마냥 세워 둘 수도 없고 그리고 소방법도 위반이죠?
무게도 있어서 미니벨로라고 해도 일일이 접어서 펴고 집에서 들고 나르는 것도 문제고..(귀찮아서 안탈듯..)
일반 저렴한 자전거는 아파트 자전거 거치대에에 세워 둬도 문젠 없는데 전기 자전거는 그렇게 했다간 뼈만 앙상하게 남겠죠 ㅋㅋ.
대부분 비슷한 고민을 하시더군요. 보관이 가장 큰 문제라고... 그냥 구매까진 안하고 눈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같이 타는게 행복하긴 한데 가끔 라이딩 나가기 전에 이것 저것 준비하고 하다보면 현타가 올때도 있더군요. ㅎㅎㅎ
복도에 두고 싶어도 충전하려면 결국 들고 들어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