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로 축구당에서 활동하는 갈증엔염산입니다
작년 요맘때 전기자전거 구매를 앞두고, 질문글을 올렸는데 1년만에 다시 질문글로 찾아오네요 ㅠㅠ
작년 2월말에 CONNECTED社의 Karv48 이라는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구매 당시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고민했던 것이 1회 충전 최대운행거리를 두고 후보를 뽑았고,
내구성, 가성비, 제조사의 신뢰성 등 기타 사항을 반영하여 최종 의사결정하여 구매했었습니다.
1년 동안, 출퇴근 용도로만 사용하였고, 가끔 동네 마실이나 헬스장 갈 때만 타서 운행거리가 굉장히 짧습니다.
그런데 이 짧은 운행거리에도 불구하고 다른 소모품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유독 이상하게도 뒷바퀴만 펑크가 3번 나서 타이어 교체를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첫 자전거이고, 기계적인 부분을 잘 모르는 제 입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경우의 수들이 머리 속에 떠올랐습니다.
1. 나의 주행습관, 주된 운행경로의 문제로 인해 주기적으로 펑크가 날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
2. 자전거 설계 상의 문제로 앞뒤 하중 분배가 잘 되지 않아 뒷바퀴만 유독 과한 스트레스가 가해졌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3. 내가 그냥 돼지라서... (168/61, 명색이 프로팀 분석관 출신이라 꾸준히 운동하고 몸관리하는데...)
4. 우주의 기운이 내 뒷바퀴에만 모이는 것인가...
뭐 대충 이렇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황금 같은 주말 오전 시간을 내서 구매했던 판매점의 수리센터를 가려고 합니다.
그 전에 자당에 여쭙고 싶었습니다.
Q1. 이 정도의 타이어 펑크나 교체가 일반적인가요?
Q2.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어떤 이유로 자꾸만 펑크가 나는 것일까요?
(가장 궁금하지만, 가장 형편없는 질문같지만, 이렇게 밖에 질문이 안 됩니다. 그냥 자당분들의 개인적인 생각들을 쭉 달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3. 앞으로 어떤 개선이 필요할까요?
원인을 모르는데 개선을 여쭙는 것도 웃기지만 자당분들의 내공과 경험에 의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 1600km를 운행했습니다.
저도 2번 펑크가 났어요.
제 몸무게는 184cm에 113kg정도입ㄴ다.
전기자전거는 퀄리q3 스포츠 2020년모델입니다.
아무래도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그럴거고
뒷바퀴에 모터가 있어서 좀 더 부하가 걸리는 것일거고
몸무게에 배달음식까지 싣어서 가니 더더욱 그렇고..
모터가 돌아가면서 거친 노면을 달리는경우..
저는 두번째 펑크는 아예 작은 나사가 타이어속에 들어와서
타이어 속 튜브... 그거를 찢어버렷더라구요..
외부 이물질에 의해서 펑크가 발생한건지..
아니면 림쪽에서 부터 펑크가 발생한건지..
튜브인지 타이어인지 일단 발생 원인의 파악이 우선이겠네요..
참고로.. 출퇴근 하면서 하루에 4펑까지 난적도 있습니다.. ㅡㅡ;;
2. 림이나 타이어 안쪽에 이물질
3. 림테잎 불량
보통 셋 중 하나입니다
타이어가 상상 이상으로 빨리 달아요
내구성 좋은 타이어라고해도 2~3천 킬로 못버틸거에요
일정부분 이상 마모되면 조그마한 충격에 펑크 납니다.
컴파스가 가까우리면 한번 점검 해달라 해보시지요. 3번이면 빈도가 많은편인데...
림테입 이나 혹은 림, 혹은 공기압등 여러 요인이라..
저도 이게 원인일듯 합니다.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주말에 컴파스가서 점검을 받으려고 합니다. 다녀와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주1회정도 공기보충만 해주시면 압정정도는 밟아도 펑크안나고 타이어값이 좀 비싸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타이어1개로 마일리지 만키로는 거뜬해서 유지비는 저렴한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