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2만 LSD 훈련이라고 생각했었는데
XERT 에서는 주구장창 SST 훈련만 시키고 트레이너로드에서도 베이스 훈련으로 SST를 시킨다고해서
이것저것 찾아봤습니다
사람마다 유산소 지속주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있고
반대로 무산소 스프린트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Seiler 교수의 경우 이 두가지 능력을
LID - Long Intensity Durability ,
HIR - High Intensity Repeatability
라고 하네요

( 참고 :
Load : 부하 , 운동량 ( 강도 * 시간 )
Stress : 운동하는 도중에 발생하는 피로감. 운동중 퍼포먼스 감소하는 이유
Strain : 운동후 쌓인 피로감. 다음날 퍼포먼스 감소하는 이유 )
SST 는 Strain 은 최대한 적게, 하지만 Load 는 최대한 뽑아먹는 훈련입니다
젖산역치 구간을 넘기면 Strain 이 급격히 증가하니까 젖산역치 구간 아래에서
최대한 뽑아 먹어야 하는거죠
젖산역치 구간은
LT1 : 유지는 할수 있지만 다리에 젖산이 급격히 쌓이기 시작하는 구간 ( 유산소 배터리라고 봐야 될까요? )
LT2 : FTP 보다는 Critical Power 가 더 맞겠네요. 이 이상 올리면 배터리 소모됨
문제는 기존 FTP * % 으로 접근하면 사람마다 느끼는 Stress 와 Strain 이 다르다는 겁니다
이게 사람마다 FTP 기준 LT1 구간이 다르기 때문인데
같은 2x20m FTP 90%를 하더라도
case 1 : LID >> HIR 인 사람은 쉽게 Load를 쌓지만
case 2 : HIR >> LID 인 사람은 힘들게 느껴져서 때려치게 되는거죠
그렇다면 여기서 해법은
FTP 기준으로 90%를 잡지말고 LT1 구간을 기준으로 잡으면 됩니다
case 2 의 경우에는 강도를 낮춰서 워크아웃을 수월하게 하는 대신에
Load 를 case 1 만큼 쌓기 위해서는 2x25m 으로 10분정도 더 운동을 해주면 되겠습니다
적절한 강도를 찾는건
1. 인지강도 , 지속가능한 정도의 느낌?
2. 심박수 기준 , 최대심박의 75~85%
3. XERT 무료체험 , 파워미터 데이터가 있으면 XERT 에서는 TP(타겟파워) , LTP 를 추정해줍니다
이 정도로 접근할수 있을듯 합니다
빈둥댔으니 운동하러 가야겠네요
매운맛 LSD 같이들 하시죠
LTP 와 TP, Load, Stress, Strain 개념 잡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타겟 데이를 설정해주지 않으니 엔듀런스 훈련만 주구장창 추천해주네요
가끔 다리가 신선하다 싶으면 xert 말 안듣고 인터벌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Seiler 교수님 영상이 참 보기 어려운데 위 동영상은 비교적 쉽게 봤습니다
꾸벅꾸벅 졸면서 봐서 저도 몇번 더 보긴 해야되긴 합니다만 ㅎㅎ;
http://baronbiosys.com/sweet-spot-threshold-and-polarized-training-by-the-numbers/
SST 관련 내용은 xert 블로그 내용을 저 나름대로 간략화해서 정리한거니
위에 링크도 한번 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라이덕에서도 언젠가부터 지속주 FTP 와 인터벌 FTP 를 구분해서 나오네요
아마 xert 의 TP , LTP 와 비슷한 개념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