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워미터, 스마트로라에 이어 마지막?!?! 지름인 카본휠셋까지 와버렸습니다.
타막 스포츠 운영중에 있구요.
가성비의 카본휠셋 중 아비아브 아데온 35,50mm 중 림높이 때문에 고민중에 있습니다.
당연히 50mm가야지 하고 있는데 측풍이 위험하다는 말이 걸려서요.
라이딩 스타일은
보통 40-70km 공도 야간운행만 하는 편이고(거의 같은 구간이며 4급오르막 2,3회 정도가 있습니다.)
아니면 하루 날잡아서 종주 한번에 끊고 오는 식의 라이딩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입문해서 실내외로 2000키로 정도 탄 것 같습니다.
위험한 상황이라면...
아직까지 측풍을 경험해본적은 없는 것 같구요. 내리막길에 생각보다 조심히 내려와야겠다는 당연한 걸 느껴본적은 있어요.
50mm는 라이딩 전에 날씨(바람세기)를 확인하고 가야되는 정도이다. 또는 생각보다 많이 위험하다.말씀이 많으면
35mm또는 그냥 기본 휠셋으로 타려고 합니다. 35mm가 체감이 많이 될까 싶어서 그냥 탈까싶기도 해요.
자당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측풍 별거 아닌가요?
아니면 조금 고려해볼만 한가요?
하지만 50이 훨씬 더 예쁘죠.
동호인은 예쁜게 최고니까 뭐 결론은 ㅎㅎㅎ
측풍은 간혹 바람 심한 날 잠수교 건너거나 북악 다운힐 할 때 잠깐씩
휘청이는 건 있는데요. 하루종일 그러는 건 아니라서요.
측풍과 우중라이딩 등의 이유는 애초에 피하는 것이 좋고 당면했을 때 아주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지
휠선택을 좌우할 요소가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35도 측풍 영향 받습니다~
35미리면 기본 휠 세트와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아 만족감이 덜하실 것 같고 거의 같은 구간만 운행하신다 하셨는데 지난 1년간 라이딩 하시면서 측풍을 얼마나 자주 마주쳤나 생각해 보시고 50미리로 가시길 권합니다.
뭐.. 바람은 더이상 말안하겠습니다.
측풍이 어마어마하게 강한 날에 중미산 다운 힐 때는 약간 식은 땀이 흐르긴 했었는데, 천천히 내려와서 별일 없긴 했었습니다. 아예 핸들에서 손 놓고 타다가 측풍맞고 넘어지는거 아니면 걱정 안하셔도 될 꺼 같아요
50으로 가셨다니 드레스업 효과도 실제 주행 성능도 상승하겠네요. 축하드립니다.
/Vollago
측풍은 35나 50이나 크게 차이 안날거 같은데요..(로우림이나, 42,50,60 흔들릴거면 같이 흔들림...)
50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