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오랜만에 한바퀴 돌고 왔더니 상쾌하네요 (솔직히, 다리가 너무 아픕니다 ㅠㅠ)
4시에 7도 찍히길래 웬떡이냐! 하고 나갔는데, 해 지니까 엄청 추워지네요 (발가락이 떨어지는 줄...)
돌아오는 길, 고개가 절로 쳐박히는데... (왕복해봐야 40km 입니다만 -_-)
사고낼 순 없기에 안간힘을 다해 고개를 들며 오다 드는 생각이...
'아... 이렇게 고개를 들면, 내가 일주일 내내 일하느라 쌓인 거북목이 좀 나아지려나? ㅎ'
암튼 몸은 수그리고, 고개는 좀 더 드는 거라... 혹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ㅋㅋ
모두 안라즐라하세요!
거기에 나온 내용으로 목을 숙이지 않고 약간 쳐드는 즉 경추전만 자세는 꾸준히 유지하면 거북목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경추전만은 요추전만 자세를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척추도 바로 피고, 목도 바로 펴야 합니다.
그래서, 실내자전거처럼 꼿꼿이 세우고 타는 자전거는 괜찮지만, 상체를 앞으로 말아서 타는 로드는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플랭크의 자세가 자전거 핸들을 잡을때의 자세와도 유사하네요.
라이딩 전후에 스트레칭을 잘해주니 결국엔 극복이 되어 이제는 완전히 좋아지고 2015년 부터는 로드로 기변해서 질 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