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확 납니다. 미들림이상으로 가시면 더 크게 느껴지실거고요. 유지 할 수 있는 속도가 올라가거든요. 제동은 림브레이크일 경우 카본 휠셋은 못 서요. 그냥 쭉 밀린다능
흘프린터
IP 220.♡.124.154
09-16
2020-09-16 21: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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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알루휠셋은 텐션이 제로에 가까워서 반응성이 정말 ㅎㅎ 존다만 하더라도 텐션이 짱짱해서 반응성 좋아요 카본으로 간다면 디스크라면 별 상관 없는데 림은 우중라이딩 포기하셔야 합니다
neonpolaris
IP 220.♡.122.43
09-16
2020-09-16 21: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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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릅니다. 암튼 달라요.(나만 당할 순 없지!) 위에 상세하게 설명들 해주셔서 따로 할 말이 없네요. 근데 알루차에 알루휠로 세웠던 기록을 카본기함에 카본휠로도 못깨고 있습니다. 자출이나 하고 주말에 잠깐씩 타는 지금으로썬 무슨짓을 해도 매일같이 열심히 타던 어린시절의 저를 꺾을 수 없네요...
알루와 카본의 차이라고 하기보다는, 특징 또는 특성이 다른 휠들의 차이는 다른 부품들에 비해 비교적 체감이 잘되는 편인 것 같아요. 그런데요, 휠의 차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사실은 타이어의 차이이거나 혹은 공기압의 차이일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쌍문동개장수
IP 211.♡.246.27
09-16
2020-09-16 23: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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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분들이 왜들 이러시는지.. 진실을 알려드려야죠. 카본 에어로 휠셋으로 바꾸면 평지에선 발만 살짝 굴러도 평속 40으로 바람을 가르며 달리고요, 오르막도 기어 한두장 더 있는 것처럼 느껴지며, 자전거 무게도 대폭 줄어 들바가 편하며, 무엇보다 자전거가 너무 멋져 보여서 없던 여친까지 생기지 말입니다. ㅋㅋ
스파르타쿠스_
IP 117.♡.16.54
09-17
2020-09-17 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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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개장수님 와 이거 비밀인데 이렇게 다 말씀하시면 저같은 로뚱은 뭐먹고 삼미까 ㅠㅜ 로뚱은 열변형 잘나고 무게 제한 있아서 카본 안됨요 하고 저만 타고 다녔는데 흑흑
애즈네스
IP 60.♡.84.252
09-17
2020-09-17 0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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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왠지모르게 달라집니다
로스
IP 39.♡.231.40
09-17
2020-09-17 0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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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간의 잔진동 흡수하는구나 느꼈니다 공원에 보도블럭 지나갈때 손목진동이 좀 줄더라구요
민중의지팡이
IP 113.♡.196.161
09-17
2020-09-17 02: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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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는 잘 모르겠는데요 진동 잡아주는건 끼자마자 체감됩니다. 확실히 덜 피로해져요
마징가다
IP 14.♡.130.2
09-17
2020-09-17 09: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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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 느끼고 그 다음에는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ㄱㄷㅇ
IP 223.♡.163.177
09-17
2020-09-17 1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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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면에서는 다르긴한데 드라마틱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외관이 맘에 드는게 크죠ㅋ
grapio26
IP 211.♡.71.211
09-17
2020-09-17 1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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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의 의견 감사드리며 자린이라는 단어 저도 잘몰랐는데 앞으로는 사용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숀파파
IP 14.♡.183.57
09-17
2020-09-17 1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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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은 개인차가 클겁니다. 누구는 오오!!! 이러는가 하면 또 누구는 음?? 하기도 하니까요 ㅎㅎ 저는 <순정 알루 -> 존다 -> 자이언트 slr1 클라이밍(카본로우림) -> 출처를 알 수 없는 50미리 카본림 -> 다시 slr1 클라이밍> 순으로 사용중인데요... 순정 알루 -> 존다 였을 때 가장 큰 체감은 라쳇소리였구요..ㅡㅡ;;; 존다에서 slr1일 땐 재질의 차이가 조금 느껴졌었습니다. 걍 단단한 알루에선 느껴지지 않던 탄성이랄까요... (이 때 찍은 남산pr 아직도 못 깸..ㅠㅠ) 사실 제일 체감이 컸던 건 slr1 -> 50미리 였는데요... 처음 끼고 평지를 달리는데 누가 앞에서 살짝 살짝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이 났습니다 ㅋㅋ 고속 구간??? 기준은 잘 모르겠는데 35이상에서 확실히 항속 유지가 좀 더 편한 것도 있습니다. 재밌어서 50미리를 계속 쓰다가 튜블러 펑크 나면서 다시 slr1 클린처로 돌아왔는데, 돌아와보니 slr1이 주는 경쾌함이 있네요. 전엔 몰랐었던... 그래서 지금은 계속 slr1 쓰고 있습니다.
유효하지않은닉네임
IP 112.♡.201.238
09-17
2020-09-17 13: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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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파파님 순정 알루>존다>slr1 클라이밍(튜블리스)까지 똑같이 가셨네요.ㅎㅎ 기변하면서 다 정리하고 롤프 튜블러 42mm 끼고 있는데 가볍다고는 하는데 자주 못타서 그런지 그닥 체감은 못하겠네요.ㅎㅎ
존다만 하더라도 텐션이 짱짱해서 반응성 좋아요
카본으로 간다면 디스크라면 별 상관 없는데 림은 우중라이딩 포기하셔야 합니다
근데 알루차에 알루휠로 세웠던 기록을 카본기함에 카본휠로도 못깨고 있습니다.
자출이나 하고 주말에 잠깐씩 타는 지금으로썬 무슨짓을 해도 매일같이 열심히 타던 어린시절의 저를 꺾을 수 없네요...
23 25 27이렇게 평속이 바뀐거 같네요
근데 지금은 브롬톤으로도 좀 힘들게 타면 단거리는 27나옵....
왜인지 전 로드랑 평속이 얼마 차이가 안나요.
물론 장거리 들어가면 로드가 훨씬 편하지만 평속은 정말 얼마 차이 안나요.
(단거리라서 그럴수 있겠지만? 로드 단거리도 평속이 별 차이가 없...)
그런데요, 휠의 차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사실은 타이어의 차이이거나 혹은 공기압의 차이일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카본 에어로 휠셋으로 바꾸면 평지에선 발만 살짝 굴러도 평속 40으로 바람을 가르며 달리고요, 오르막도 기어 한두장 더 있는 것처럼 느껴지며, 자전거 무게도 대폭 줄어 들바가 편하며, 무엇보다 자전거가 너무 멋져 보여서 없던 여친까지 생기지 말입니다. ㅋㅋ
오히려 외관이 맘에 드는게 크죠ㅋ
자린이라는 단어 저도 잘몰랐는데 앞으로는 사용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순정 알루 -> 존다 -> 자이언트 slr1 클라이밍(카본로우림) -> 출처를 알 수 없는 50미리 카본림 -> 다시 slr1 클라이밍> 순으로 사용중인데요... 순정 알루 -> 존다 였을 때 가장 큰 체감은 라쳇소리였구요..ㅡㅡ;;;
존다에서 slr1일 땐 재질의 차이가 조금 느껴졌었습니다. 걍 단단한 알루에선 느껴지지 않던 탄성이랄까요...
(이 때 찍은 남산pr 아직도 못 깸..ㅠㅠ)
사실 제일 체감이 컸던 건 slr1 -> 50미리 였는데요... 처음 끼고 평지를 달리는데 누가 앞에서 살짝 살짝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이 났습니다 ㅋㅋ 고속 구간??? 기준은 잘 모르겠는데 35이상에서 확실히 항속 유지가 좀 더 편한 것도 있습니다.
재밌어서 50미리를 계속 쓰다가 튜블러 펑크 나면서 다시 slr1 클린처로 돌아왔는데, 돌아와보니 slr1이 주는 경쾌함이 있네요. 전엔 몰랐었던... 그래서 지금은 계속 slr1 쓰고 있습니다.
알루 3대장이라 불리는 휠에서 카본휠이면 큰 체감 못했습니다!
오히려 클린처, 튜블러, 튜브리스의 체감이 더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