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데다 슈퍼레제라 카본 핸들바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이건 스템 체결부위가 31.8에 핸들바가 꺽여지는 부위까지 통으로 같은 두께입니다

바로 이렇게.
사실 예전부터 불편하다고 느끼면서도
장거리 탈땐 두꺼운게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랬나 .. 아무튼 좋다 그래서 그냥 썼습니다. (한 3년 넘게 쓴듯..-_-)
그런데 며칠전에 지인분 자전거를 보니까..
스템이 체결되는 부위만 오버사이즈드고 나머지 부위는 약간 얇은

이런 형식이더군요.. 저도 입문땐 저런걸 썻던것 같은데 말이죠.
잠깐만 잡아 봐도 이게 더 편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 바꿔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잠깐 유명 브랜드 핸들바들을 좀 찾아봤는데
쇼핑몰의 스펙차트에는 스템과 연결되는 부위의 두께랑, 무게, 폭 정도만 나오지 손으로 파지하는 부위의 두께는 잘 표기하질 않더라구요?
(제가 못 찾은걸 수 도 있습니다)
해서 찾다가 .. 자당의 집단지성을 활용해보자 싶어 추천 부탁드리게 됬습니다.
요구사항은..
1. 스템 체결부위는 31.8이면서, 파지하는 부위는 두께가 얇은, 2. 리치가 75~ 85정도로 짧고 3. 카본인,
4. 너무 비싸지 않은?
잘부탁드립니다 (__)
ps.
데다에서는 오히려 31.8보다 두꺼운 35가 나오기도 하는걸 보면, 두꺼운게 어딘가 유리한게 있긴 한 것 같기도 한데
단순히 취향 차이인지 아니면 두꺼운게 확실히 어떤 이점이 있긴 한건지 도 문득 궁금합니다.
제가 구하려고 했을 때는 품절이라 리치 짧은 거 찾다가 ZIPP SL70 에르고 카본으로 가버린..ㅠ
신품 기준 자이언트 핸들바가 카본 중에 그나마 저렴할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사진에서 보라색 (31.8mm로 넓어지는) 구간이 넓은지 좁은지는 제품마다 다르구요.
말씀하신 조건에서 바로 생각나는건 엔비 컴팩트 드롭바네요.
http://sanbadasports.co.kr/front/product/product_brand_list.php?BrandNo=63&Cate2=1275&Cate3=1285&PgVType=I&PgSize=12&PgOrdBy=1001&PageNo=1&ProdNo=127067&Detail=1
다시 생각해 보니 4번 조건은 만족 안 하는것 같군요;;
바이크24같은곳에서 시기만 잘맞추면 직구해서20안팍이니 가격도 괜찮고 리치도 짧고 조건에 다 맞을듯합니다
그리고 시중에 나온 대부분의 핸들바 디자인이 스템 마운트되는 중앙 부분만 두툼하게 나오니까
그립 두께는 바테잎으로 조정하고 2리치와 4가격만 신경쓰시면 될 거에요.
리치 75mm로 짧은 편에 속하고, 드롭도 123mm로 전형적인 컴팩트 형 핸들바입니다.
다만 탑부분이 명기하신대로의 23.8mm 는 아니고 케이블라인을 감안한 D 컷 형태입니다.
케이블 라인이 지나가면서 바테이프를 감으면 타원형 모양이 나오게끔 되어 그립감이 좋습니다.
무게도 준수하고, 강성도 좋은 편이어서 뒤틀림이 잘 안느껴집니다.
풀인터널은 아니지만 핸들바 정션 가능한 구멍도 있고요
123mm 드롭 x 75mm 리치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