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고구매 후 5-6주 탔는데 체크해보니까 60km를 넘어가면 안장통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그때마다 조금씩 다른데, 안장높이를 약간 낮추면 120정도까지는 견딜만 한데, 안장높이를 제 다리길이에 맞추면 도저히 힘드네요.
그간 얼마나 안장을 높였다 낮췄다 했는지... 어제는 높인 상태에서 이를 악물고 150km을 갔는데-자전거도로가 너무 울퉁불퉁하기도 했어요-샤워하려고 보니 다 헐었더라구요.
누구는 원래 그런거라고, 그래도 안장 높이를 다리 길이?에 맞춰 타야 한다고, 그래야 무릎에 무리가 안간다고 하고, 누구는 안장을 5-10mm 정도 낮춰도 된다고 그러고.. 좀 어렵네요.
지난주부터 싸이클 레슨을 받고 있는데, 레슨을 받고 첫 장거리 라이딩에서 통증이 심해지니까 좀 심란합니다.
보통은 어떻게 해결하시는지요?
중간중간 자주 엉덩이 들어주면서 다운힐 때 바람에 말려주고 그러면 덜 까집니다.
그리고 자주 타시면...엉덩이가 단련되는 효과도 있고... 강철 엉덩이 가지고 계신분들이 부럽긴합니다. ㅎㅎ
이번에 산 파워미러 안장은 정말 푹신하고 편합니다 오히려 빕을 안입어야 더 편한거 같긴한데.. 암튼 죠습니다 !
제가 사는곳은 보증금 걸어두고 빌린후 반납시 다시 받는 형식이에요.
피팅이나 샵에가셔서 조언받으시고 테스트안장 많이 써보시고 고르시면 어떨까합니다 ㅎ
저도 알아봐야겠어요..
생각보다 허벅지가 넓은데도 안쓸리고 편하네요.
어제는 각도를 0으로 맞춰봤더니 쇼파인줄...
물론 오래타면 아프겠죠? ㅎㅎ
저도 알아보겠습니다.
반납하면 다시받고 제품 구매하면 20퍼센트 할인
안장 제품에 이런 프로모션이 있는걸 왜 몰랐을까요... ㅠㅠ
보통 안자우높이 싯포스트 높이를 살짝 내려주시면 좀 괜찮아지시는데 그래도 통증이 계속 되면 자기한테 맞는 안장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ㅠ
이게 무슨말이냐면
안장에 살짝 올려져있게끔만해서 타는느낌이있습니다
안장에 상체 체중이 다 안실리게끔 살짝올려진 상태에서 페달링을 해주셔야합니다
앉지않고 걸쳐지게끔?얹어지게끔? 이렇게가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쌔게타면안아파요..
웬만큼 피팅 맞고 웬만큼 괜찮은 안장이다 싶으면 그 다음 단계는 쉬지 않고 페달질하는것과 케이던스 높이는게 답입니다.
1. 피팅
2. 적응
3. 교체 순입니다
이게 순서대로 진행되는게 아니라 앞 단계가 맞지않으면 뒷단계가 의미없다는 말입니다
순서대로 진행하시면서 답을 찾아보세요 안장통이란게 워낙 개인적인 부분이라 ㅠ 화이팅 입니다
일반적으로 처음 타시는분들이 느끼는 엉덩이 아픔이라면 두달은 참아보셔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안장 높이는 무조건 다리 길이만큼 올리는게 편하다 하시는분들이 계시지만
막상 타보면 그게 그렇게 좋은것 같진 않아요 (최대한 뻗었을 때 무릎이 살짝 굽혀지는 거리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