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를 잘타려면 밸런스가 좋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로라방을 다니려구요 ㅋㅋ 집에서 타보니까 골로 가기 딱 좋을거 같아서;
hamagun
IP 211.♡.246.48
06-09
2020-06-09 10: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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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OR님 로라방 한번 검색부터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IP 211.♡.95.28
06-09
2020-06-09 1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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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로라에 먼지만 쌓인지 3년이지만 이전의 기억을 더듬어서 말씀드려봅니다 ;;; 1. 평로라에 타는법에 대한 많은 유튜브 영상들이 있는데 참고하니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도 3년전에 열심히 탔었는데, 그때 이형모 선수 동영상 보면서 연습했던 것 같습니다. 2. 체중을 안장에 싣고 핸들바쪽으로 쏠리지 않아야 균형이 잡히더라고요. 안장 수평이 안맞거나 리치가 너무 길어서 체중이 앞으로 쏠리면 타기 힘들어서 피팅도 몇번 수정했었습니다. 3. 시선도 앞바퀴나 땅을 보시기 보다는 전방이나 가상으로 5-10미터 정도 앞을 주시하는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때는 2시간 무정차 로라 , 평속 60 1시간 , 2시간 막 이런거 했었는데;;;; 이젠 꿈도 못꿀일 !!
평로라 앞 드럼 길이 세팅을 다시 봐주세요. 앞 드럼의 중심축과 자전거의 프론트 휠의 허브(큐알부분)이 같은 선상에 있어야 합니다. 이 위치가 정확해야 자전거가 평로라 위에서 안정적으로 굴러갑니다. 허브보다 드럼이 앞에 있으면 자전거가 오히려 비틀거립니다. 허브보다 드럼이 뒤에 있으면 자전거가 튀어나가려고 하겠죠.
집에서 타실 때에는 한쪽으로 기댈 수 있게 벽에 대고 타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오른쪽에 벽을 두고 평로라를 최대한 붙인 상태에서 탔구요. 왼쪽에는 목욕탕 의자같은 받침대를 둬서 올라가거나 멈출 때 발을 바로 댈 수 있게 했어요.
클빠링 안하는 원리랑 같습니다. 먼저 속도를 0으로 줄이고, 벽쪽으로 몸을 기댄 다음, 클릿을 빼면 됩니다. 필드에서도 항상 이순서로 하시면 클빠링 할 일이 없습니다.
일단 겁을 버리셔야 합니다. 이게 뭐냐면 평로라를 처음 타면 자꾸 넘어질까봐 몸에 힘이 들어가고 시선은 앞바퀴에 고정이 되거든요. 이 모든걸 버려야 해요. 가장 먼저 팔에 들어가는 힘을 빼야 하고 시선은 멀리 봐야 합니다. 몸에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면 절대로 평로라 주행을 할 수 없어요. 다음으로 밸런스 문제. 페달링을 할 때 오른쪽으로 힘이 더 가해지면 자전거가 슬슬 왼쪽으로 가버리고요, 왼쪽으로 힘이 더 가해지면 자전거는 슬슬 오른쪽으로 가버립니다. 따라서 양발의 균형을 맞춰야 자전거가 옆으로 빠지지 않고 가운데에서 계속 주행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평로라가 자세 교정과 밸런스 교정에 좋다고 하는거죠. 사실 개인적으로는 여건만 된다면 고정로라 보다는 평로라 연습이 훨씬 더 필드에서 도움이 된다고 보거든요. 고정 로라는... 안전한 대신 이게 절대 넘어질 일이 없으니까 자세가 무너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전에 다른 분들 말씀대로 자전거가 넘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양쪽에 손잡이가 있거나 혹은 한쪽 벽면에 기대서 출발하거나 하셔야 해요. 평로라는 멈출때도 브레이크 잡으시면 안됩니다. 그냥 페달링을 놓고 완전히 멈출때까지 기다리면 되고요, 전 안해봤지만... 평로라에서 속도가 어느 정도 있을 때 브레이크 잡으면 발사가 된다고 하더군요. 평로라가 자전거 런처가 된다고;;;
건&준
IP 175.♡.111.240
06-09
2020-06-09 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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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건 정신을 놓으시면 안됩니다. 한여름 너무더워서 정줄 놓는순간 바닥과 일체가 됩니다
redi
IP 117.♡.12.70
06-09
2020-06-09 12: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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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바퀴와 롤러 위치 맞추시고 혹 좌우로 쏠릴 때 핸들을 꺾지말고 몸을 움직여서 균형을 잡아보세요. 핸들 꺾으면 훅 움직여서 조절을 못해요
윗분 말씀대로 문틀에서 시작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넘어질 때 페달에 문틀 부서지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좀 익숙해지시면 아래 영상에서 다양한 추가 기술들 연습도 도움됩니다.
저는 두 손 놓고 타는 것까지는 하겠는데 댄싱은 정말 안되더라고요. 이건 정말 고급 기술인가봐요.
IP 175.♡.112.24
06-09
2020-06-09 18: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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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로라는 위에서 뻘짓만 안하고 브레이크만 안 잡으면 거의 안 넘어집니다. 조금 배웠다고 주의력 놓고 딴짓 하면 바로 꽈당 확률이 높습니다. 평로라 처음이시거나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로라방같은 곳에서 어느정도 연습 + 기본지식을 익히신 후에 혼자서 타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글과 말로만 설명드리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1. 평로라에 타는법에 대한 많은 유튜브 영상들이 있는데 참고하니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도 3년전에 열심히 탔었는데, 그때 이형모 선수 동영상 보면서 연습했던 것 같습니다.
2. 체중을 안장에 싣고 핸들바쪽으로 쏠리지 않아야 균형이 잡히더라고요. 안장 수평이 안맞거나 리치가 너무 길어서 체중이 앞으로 쏠리면 타기 힘들어서 피팅도 몇번 수정했었습니다.
3. 시선도 앞바퀴나 땅을 보시기 보다는 전방이나 가상으로 5-10미터 정도 앞을 주시하는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때는 2시간 무정차 로라 , 평속 60 1시간 , 2시간 막 이런거 했었는데;;;; 이젠 꿈도 못꿀일 !!
일단 위 링크 참고해주시구요.
평로라 앞 드럼 길이 세팅을 다시 봐주세요.
앞 드럼의 중심축과 자전거의 프론트 휠의 허브(큐알부분)이 같은 선상에 있어야 합니다.
이 위치가 정확해야 자전거가 평로라 위에서 안정적으로 굴러갑니다.
허브보다 드럼이 앞에 있으면 자전거가 오히려 비틀거립니다.
허브보다 드럼이 뒤에 있으면 자전거가 튀어나가려고 하겠죠.
집에서 타실 때에는 한쪽으로 기댈 수 있게 벽에 대고 타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오른쪽에 벽을 두고 평로라를 최대한 붙인 상태에서 탔구요.
왼쪽에는 목욕탕 의자같은 받침대를 둬서 올라가거나 멈출 때 발을 바로 댈 수 있게 했어요.
클빠링 안하는 원리랑 같습니다.
먼저 속도를 0으로 줄이고, 벽쪽으로 몸을 기댄 다음, 클릿을 빼면 됩니다.
필드에서도 항상 이순서로 하시면 클빠링 할 일이 없습니다.
추천장소 들어감니다. 방문틀안에 로라를 갖다놓고 타시면 넘어지기 힘들겁니다.
기어는 좀 무거운 상태에서 출발하는게 좋고요. 그냥 한쪽에 벽이 있어야 좋더라구요.
근데 평로라 하도 안타다보니 다시 탈 엄두가 안나네요.. -_-
이게 뭐냐면 평로라를 처음 타면 자꾸 넘어질까봐 몸에 힘이 들어가고 시선은 앞바퀴에 고정이 되거든요.
이 모든걸 버려야 해요.
가장 먼저 팔에 들어가는 힘을 빼야 하고 시선은 멀리 봐야 합니다.
몸에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면 절대로 평로라 주행을 할 수 없어요.
다음으로 밸런스 문제.
페달링을 할 때 오른쪽으로 힘이 더 가해지면 자전거가 슬슬 왼쪽으로 가버리고요,
왼쪽으로 힘이 더 가해지면 자전거는 슬슬 오른쪽으로 가버립니다.
따라서 양발의 균형을 맞춰야 자전거가 옆으로 빠지지 않고 가운데에서 계속 주행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평로라가 자세 교정과 밸런스 교정에 좋다고 하는거죠.
사실 개인적으로는 여건만 된다면 고정로라 보다는 평로라 연습이 훨씬 더 필드에서 도움이 된다고 보거든요.
고정 로라는... 안전한 대신 이게 절대 넘어질 일이 없으니까 자세가 무너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전에 다른 분들 말씀대로 자전거가 넘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양쪽에 손잡이가 있거나
혹은 한쪽 벽면에 기대서 출발하거나 하셔야 해요.
평로라는 멈출때도 브레이크 잡으시면 안됩니다. 그냥 페달링을 놓고 완전히 멈출때까지 기다리면 되고요,
전 안해봤지만... 평로라에서 속도가 어느 정도 있을 때 브레이크 잡으면 발사가 된다고 하더군요.
평로라가 자전거 런처가 된다고;;;
좀 익숙해지시면 아래 영상에서 다양한 추가 기술들 연습도 도움됩니다.
저는 두 손 놓고 타는 것까지는 하겠는데 댄싱은 정말 안되더라고요. 이건 정말 고급 기술인가봐요.
조금 배웠다고 주의력 놓고 딴짓 하면 바로 꽈당 확률이 높습니다.
평로라 처음이시거나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로라방같은 곳에서 어느정도 연습 + 기본지식을 익히신 후에
혼자서 타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글과 말로만 설명드리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