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온 49세의 아저씨입니다.
공하고 아주 친하지 않아서 운동에는 관심도 흥미도 없이 살다가 자전거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아들이 학교에 타고 다니는 저렴이 MTB로 시작했는데 이번 연휴동안 거의 자전거만 탔습니다.
평택 자전거 도로로 미군기지 옆을 지나 국제대교를 넘어 돌아오는 코스로 타는데 51Km 정도의 거리를 달립니다.
나중에는 인근 안성이나 광덕산의 임도까지도 타볼 생각입니다.
지금은 거의 평지라 속도위주로 생각했는데 로드는 아닌것 같고 MTB가 적성에 맞는것 같습니다.
300만원의 예산으로 카본 프레임에 29인치 휠 기준으로 알아 보고 있습니다.
트위터라는 가성비 좋아 보이는 브렌드에 결재 직전까지 갔다가 주위에서 뜯어 말리는 바람에 포기하고
가까운 신뢰가 가는 매장에서는 휠러라는 브랜드도 좋아 보였는데 29인치 휠 모델이 없어서 포기
가격대로 검색하니 조건에 맞는건 가격대가 안맞고 어렵네요.
한번 구입하면 그대로 끝까지 가는 타입이라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키는 186Cm고 카본프레임에 29인치 휠 조건입니다.
혹시 주변에 mtb 좀 타신분 계시면 수리비용 감안하도 바이크셀 중고매물 고려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한동안 mtb 암흑기여서 중고 기준 300이면 과거 기함급도 노려보실만 하실겁니다
매장 사장님이 좋으시던데...@토토롱님
데모 8 신품도 3,290,000원이라고 나와있네요. 프레임만 카본이 아닐 뿐, 이 정도면 '한번 구입하면 그대로 끝까지 가는 타입'인 원 글 쓰시는 분께서도 꽤 오래 타실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https://www.specialized.com/kr/en/demo-8-i-alloy/p/128920?color=239827-128920
/Vollago
전 싸구려 MTB 사서 스스로 구동계, 변속기, 브레이크, 안장, 핸들그립, 디스크 로터, 행어 등등 스템 쪽 빼고는 모두 손 대보고 배웠네요. 미리 구해놓은 부품들 소진하면 좀 좋은 MTB로 가려구요.
https://www.canyon.com/ko-kr/mountain-bikes/cross-country-bikes/exceed/exceed-cf-sl-6.0/2426.html?dwvar_2426_pv_rahmenfarbe=BK%2FWH&quantity=1
스캇, 스페셜라이즈드, 트렉, 캐논데일 (북미, 유럽제 메이저 브랜드, 신형은 전부 29인치)
이상 브랜드들중 하드테일 (앞에만 쇽이 있는) 29인치 차종으로 가격대에 맞게 구매하시면 후회는 하지 않으실듯 합니다
산타크루즈 하이볼이나, 예티 트레일바이크는 가격대가 안맞을거고,
입문이시니 캐년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직구+셀프정비능력 필요)
개인적으로는 스페셜라이즈드 에픽 하드테일 추천드리고 싶네요. 트렉 슈퍼플라이도 좋구요.
뭉치깽이님이 추천하신 브랜드들 안에서 고르시는 것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