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개소리 입니다.
2011년 초 Giant社의 SCR1을 구입하며 로드자전거를 타기 시작했고,
기변이나 업글에는 관심이 없다보니 몇년 전까지도 SCR1을 타고 라이딩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자전거 라이딩이 쉽지 않은 수원으로 이사를 오게되면서부터
자전거의 사용빈도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집에서도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그래도 조용하다는 실내용 고정로라 Elite Qubo Fluid를 구입하게 되지만, 거의 자전거 거치대로 방치중입니다. ㅠㅠ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엘리트 쿠보 플루이드는 자전거의 뒷바퀴를 로라에 고정시키고, 자전거를 타면 되는 간단한 구조로,
장점은,
강렬한 저항탓에 항상 오르막에 맞바람이 부는 것처럼 정말 너무 힘들지만,
내 저질체력 기준으로는 30분 전후로 타면 땀이 쏙 빠지는 효과가 있어서 종종 타고 있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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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정로라의 단점은 소음과 진동, 그리고 사용 후 엄청난 발열때문에
방진매트에 골판지 등을 활용해 진동을 억제하고 실내용 타이어를 별도로 구입 후
세팅한 뒤에야 집에서 로라를 타도 괜찮은 정도의 소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 매트 : Melkin, 타이어 : Continental Home Trainer
사용 후 발열은 저 방열판에 고기도 익을정도로 뜨거워지지만
첫 1~2번정도만 궁금해서 손으로 만져보지 그 이후에는 신경도 안쓰게 되서
아이가 없다면 발열 자체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세줄요약으로 정리해보면 현 시점 기준으로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아보이는 로라이지만,
열심히 타서 건강해지고 살도 빼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것 같다..! 입니다.
장점 : 기존 자전거를 활용할 수 있다. 실내자전거 대비 운동효과가 뛰어나다.
단점 : 실내자전거 대비 진동, 소음이 심해서 TV보면서 타기엔 무리가 있다.
이미 수년 전 모델로 지금은 대체 가능한 모델들이 많이 나와있다.
그런데, 수원에서 자전거 타려면 대체 어디로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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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제 블로그(https://blog.naver.com/daeyun86/221917217177)에서 복사해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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