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용 미벨 한 대를 샀습니다.
지인 통해서 창고에서 막 털어온 듯한 이상한(?) 경로로 구매를 해서 상태 체크를 못했는데요
배송온 녀석을 보니 앞/뒷바퀴 꿀렁임이 너무 심해서 브레이크 패드에 닿는 소리가 막 들리네요? ㅡ.ㅡ;;
좌우 + 상하 꿀렁임까지 쓰레기같은 휠이라 정상적인 라이딩이 어려울것 같다고 판매자분에게 말씀드렸더니 자전거샵에 가서 수리 받고 그 금액만큼 빼주겠다 라고 ...
여튼 상황이 조금 난감합니다.
반품하고 싶은데 한 다리 건너 아는 어르신이라 차마 반품은 못하겠고 .. 아오
가급적이면 그냥 타려고 하는데요.
질문입니다.
1. 이 정도 꿀렁임은 그대로 타도 안전 상 괜찮을까요? (브레이크 간격 정도는 제가 조정할 수 있습니다)
2.샵에서 수리 받는다면 대략 수리비 얼마 정도 나올까요? (16인치 허접해 보이는 휠인데 수리가 되는 휠인지 조차 의문입니다;; )
보통 만원에서 교체하거나 증상에 따라 올라가요
작은 바퀴일수록 충격에 약하고 스포크 조정도 어렵습니다. 특히나 저렴이 휠이라면 타면서 손이 자주 갈것같네요. 샵에서 구매한거라면 대놓고 AS라도 받겠지만, 매번 공임내고 정비 받아야 한다면 그것도 스트레스죠.
그런데 아마도 저 휠이 3만이 안될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좌우는 정렬하면 되지만 이런 경우엔 상하는 못잡아요.
상태 자체는 새 자전거 같은데 대리점 통해서 휠 교환 받으세요.
얼마 안할겁니다.
상하 꿀렁거림 참으실 수 있다면 좌우만 정렬해서 타도 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