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지난주까지 잘쓰다 ... 지난주 잠깐탈때도 문제 없다가..지난 주 토요일날
야외 나가자마자 센서가 죽고 난리 부르스를 치더라구요..
배터리가 없는 상태여서 + 날씨가 급 추워진 상태여서 그런가 부다 하고 집에와서
충전하고 ..이번 주 워크아웃을 시작했는데 ..
갑자기 죽고 난리부르스를 칩니다 -_- 신호드랍이 20번씩 일어나요..
.....
일단 로그를 까봤더니.. 월,화,목 모두 자전거를 탄지 (워크아웃 시작 후) 30분 후부터 발생하며
점차적으로 발생 주기가 짧아지면서 많아집니다..
즈위프트랑 아씨오마 연결을 해서 타는데 .. 중간에 가민을 껐더니
완전 드랍나서 돌아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일단 가민이 수상하고 ...
요즘 급격히 추워지는 날씨로 인해 창문열고 타면서 방온도가 30분정도에 급격히 내려가서 도 의심스럼고
최근 심박계가 맛탱이 살짝 가긴 했는데 심박계 맛탱이가면서 뭔가 전파 방해가 일어나나도 의심스럽고
아씨오마 자체가 -_- 수상하고 뭐 그렇습니다....
일단 외부 충격이나... 그런건 1도 없었습니다 ..그냥 방에 놔두고 있었으니..
즈위프트로 아씨오마도 연결이 되는군요 전 폰으로하는데 아씨오마 블투연결후 로라제어만 싱크라이더로 연결하면 파워나 로라제어 둘중에 하나 안되던데
가민이 의심스러웠어요
매우 추운 환경에서 가민이 얼어붙으니 드랍나는것같던데..
게다가 520이라 이거 안 맞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아씨오마 문제는 아니겠죠? 겨울에도 타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