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준 오래된 자전거가 있습니다.
마실용으로만 써서 불편함을 못느꼈구요.... 잼나게 동네 다닐때 많이 이용했는데...
작년에 교통사고 2번 나서 한 1년 반 정도를 놔두기만 했습니다.
몸을 다 추스리고 나서 보니.... 바람이 다 빠져서 타이어가 찢어지는 단계까지 방치하고 있었네요....
집 근처 삼천리 가서 물어보니 타이어 교체 비용 포함해서 정비비용이 대략 최소가 8마넌 정도가 나온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더군다나 최근 회사를 집에서 가까운 거리로 옮겨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해볼까 하는데요....
실제 자전거는 연식만 따짐 약 10년 넘은거 같습니다.
과연 8~10 마넌을 투자해서 수리하고 정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님 인터넷으로 타이어를 검색해보니 3마넌 정도면 충분히 구매할 수 있을거 같은데 저렴한거 구매해서 직접 타이어만 껴서 사용해볼까요? 다른 부분은 점검할 필요가 없을까요? 예를 들면 체인에 기름칠을 해야 하는지.... 자전거 탈줄만 알지 잘 모릅니다. ㅠㅠ
아님 처분하고 저렴한거 하나 구매해야 할까요??
그담부턴 좀 직접 관리를 하셔야겠지만요~
이자전거에 정이들어서 도저히 못떠나보내겠다 이런거 아니면요
그런데 연식이 오래되고 정비를 거의 하지 않았으면,, 구동계나 브레이크나 전체적으로 정비를 해줘야 할 꺼 같은데,
그 공임과 정비비용이면 저려미로 하나 구매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상태로 봐서는 정비를 모르는 상태시니 샵에 맡겨야 하는데.. 점검+타이어 교체가 8만원이고.. 자전거 오래됐다 했으니까 케이블이나 브레이크패드 같은거 추가 교체 들어가면 정비비용이 10만원 훌쩍 넘어갈겁니다.
그정도 비용이면 자전거가 꽤 좋은거 아닌 이상 그냥 저렴한 하이브리드 하나 사시는게 나을 수준이므로 새 자전거 구입이 나을거 같습니다.
투자 하셔서 타시는거고
그게 아니면 신품 구입이 보편적으로 성능 및 안전에서 이득입니다
또 언급한 가격에서 추가로 비용 발생이나 문제점이 들어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