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비대마왕입니다.
클린처가 낳냐 튜블리스가 낳냐 알을 낳냐 는 잘 모르겠구요 ㅋㅋ
저는 그냥 귀찮아서 클린처 쓰고 있습니다.
한때 튜블리스에 급 관심 보이다가 모은 정보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클린처와 튜블리스의 가장 큰 차이는 밀폐 입니다.
한마디로 튜블리스는 휠셋+타이어가 락앤락 이구요.
클린처는 일반 반찬통에 내용물(공기)을 지퍼백으로 담는거죠.
그럼 락앤락(튜블리스)에 지퍼백(튜브) 넣어도 되냐- 됩니다.
다만 무게가 늘어나겠죠 ㅋㅋ
클린처/튜블리스 레디/튜블리스는 쉽게 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클린처 는 클린처로만 써야 함
튜블리스 레디는 이렇게 저렇게 뭔가 추가하면 튜블리스로 쓸 수 있음
클린처로도 쓸 수 있음
튜블리스는 뭐 추가 안해도 튜블리스로 쓸 수 있음
클린처로도 쓸 수 있음
그치만 이것저것 결국 추가하게 됨
아래는 휠셋 정보입니다.
1.클린처 휠
비드 부분+림홀 기밀성이 없어서 클린처로만 써야 함
2.튜블리스 레디 휠
비드는 깊지만 림홀이 송송 나 있음. 자이언트 SLR 카본휠이 대표적
튜블리스 림테잎을 잘 감아주면 튜블리스 타이어를 장착하여 쓸 수 있음
클린처용 림테잎은 밀폐가 안되서 튜블리스에 쓰면 안됨.
3.튜블리스 휠
림홀이 없고 비드가 깊어 밀폐가 잘 되어 있음
캄파뇰로 보라원 튜블리스 휠셋이 대표적
아래는 타이어 정보입니다.
1.클린처 타이어
클린처 타이어+튜브를 반드시 같이 써야 함
타이어 비드+내면 기밀성이 없어서 튜블리스 불가
2.튜블리스 레디 타이어
클린처 타이어에 비드와 내면 기밀성을 조금 보강해서 튜블리스로도 쓸 수 있게 만든 타이어
하지만 튜블리스로 쓰기 위해서는 실란트를 쳐발쳐발해야함
https://www.bikem.co.kr/article/read.php?num=6522
3.튜블리스 타이어
비드와 내면 기밀성, 타이어 두께가 확실이 두꺼워서 실란트 없이도 밀폐성이 보장되는 타이어
그렇지만 장착 편의성, 실펑크 대비 등으로 실란트는 어차피 써야 함
그럼 저는 왜 알아보다가 접었냐면요.
튜블리스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승차감
자이언트 SLR 휠셋+갈락틱 타이어 로 튜블리스를 잠시 타본 결과 승차감은 짱
2.안전
고속에서 펑크시 타이어 이탈이 없음(클린처는 튜브가 터지면 이탈 가능)
실제로 SLR(튜블리스레디)+클린처 타이어로 타다가 다운힐 70km/h에서 왕펑크났는데
휠셋이 타이어를 꽉 잡아주고 바람도 몇초간 버텨줘서 안전하게 감속 및 정차했습니다.
3.구름저항
대체로 구름저항이 상급입니다.
게다가 노면반동에 의한 구름저항까지 고려하면, 실제로는 튜블리스 구름저항이 더 좋을 듯.
클린처는 고압에서 구름저항이 앞서거든요.
단점은 아래와 같구요.
1.무게
무게는 튜브 있으나 없으나 별 차이 없음
기밀성+수명때문에 무게는 오히려 튜블리스가 더 무거운 거 같아요.
무게차이는 튜브에서 많이 난다는데, 저는 라이트튜브 쓰고 있고
초경량 튜브를 쓰면 무게차이는 오히려 역전될 수 있습니다.
2.튜블리스 시스템 비용
펑크는 다양하게? 대처 가능하나 이게 혼란스러움+비용 증가
실펑크 - 실란트
바늘펑크 = 엑시아, 아무튼 순간접착제
구멍펑크 = 지렁이, 내부 패치, 튜브 장착(응?)
그냥 튜브+펑크패치 들고 다니겠습니다 ㅋㅋ
타이어 장착에 필요한 전용 펌프(공기압을 모았다가 한번에 쏴줌)와 실란트, 실란트 비스무레
등등 튜블리스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각종 부속품들
장거리 갔다가 튜블리스가 크게 펑크나면->튜브 삽입하고 쓰면 됨
(그건 클린처도 마찬가지....)
오히려 튜브 갈아끼우는데 클린처는 5분컷, 튜블리스는....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암튼 제 입장에서는 아직은 클린처구나~하면서 쓰고 있어요.
타이어 기술의 큰 흐름은 튜블리스라고 합니다.
특히 피토라이더님이 튜블리스를 적극 추천하고 리뷰 영상도 몇개 올리셨으니,
휠셋+타이어+부속품 조합을 따라 쓰시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어느쪽이 우위에 있다고 하기엔 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알루 휠과 튜브리스 휠 2개를 병행사용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장단점 파악이 훨씬 빠르겠죠?
어차피 장거리 투어나 브레베 나갈 땐 불안해서 튜브리스 못 탈 것 같고욤. 걍 알루휠에 튜브 갖고 나가야죠 ㅎㅎ
아무튼 튜브리스 첫 느낌은 매우 좋습니다! 라텍스 튜브 처음 끼고 좋은 노면 달렸을 때의 그 놀라운 안락함을
또 한 번 느꼈다고나 할까요? 당분간은 이거 끼고 다니려고요 ^^b
하이림 튜브리스 휠에 클린처 조합을 하게 된다에 한표를 겁니다ㅋ
시점은 푼짱님 마일리지가 1,000km/월 이니까 대략 8월 중순~9월 초네요.즉 현재 타이어는 장착되어있으니까 일단은 튜블리스튜블리스 타이어를 갈아야 할 시점에서 다시 한번 고민하다가타이어 더럽게 비쌈+튜블리스 장착 풀셋+고양이손 쓰리콤보로
클린처로 돌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튜블리스 참 승차감은 좋으니까 맘껏 즐기세요 헤헤
튜블리스에서 쿨린쳐로 돌아갈 생각은 1도 없다는 ^ㅋㅋ^
클린처만큼 장착이 쉬워지면(튜브를 왜 씀?) 그때쯤 넘어가지 않을까 합니다.이건 타이어회사만으로는 안되고, 휠셋이 근본적으로 업그레이드되어야 할 듯 해요.
주말에 남북이나 길어봤자 100km길이의 근교라이딩을 빡세고 짧게하는
포자라이더에게 딱 맞을 것 같습니다. 타이어가 폭발할 정도의 펑크가
나도 대처가 수월(?)합니다.^^ 최악에 경우 차 부르면 되니까요.
반면 투어러나 랜도너등 자력구제, 각자도생의 라이딩스타일은 아무래도
클린처가 대처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오천성이 그리 좋다는데..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이...땡깁니다.
->일단 굴러가면 되지(튜블리스, 실란트는 70psi가 한계)
->아냐 타이어 빵빵하게 채우고 가야지(클린처, 튜브 갈고 기존 튜브는 튜브패치)로 갈리는 것 같아요.오천성 클린처 짱좋아요! 그립감이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ㅋ
평소 빅토리아 핏스탑과 펑크패치, 작은 펌프를 가지고 다니고, 작은 펑크는 실란트로 메우고 큰 펑크는 타이어 바람을 빼고 내부에 펑크패치를 붙이고 다시 바람을 넣습니다. 작은 펑크시는 클린처보다 간단하고 큰 펑크시는 튜브교체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하나 펑크라는게 자주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아주 어쩌다 일어나는 일이기에 그다지 걱정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튜브리스의 경우는 마일리지가 일정이상 넘어가는 경우 펑크가 나지만 거의 새제품일 경우에는 펑크 발생 빈도가 훨씬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승차감은 물론이고 펑크대비로도 저는 개인적으로 클린처보다 오히려 튜브리스가 더 편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슈발베 프로원이 특히 마일리지가 일정 이상 지나면 내구성이 떨어져서 실펑크 빈도가 많았었는데..
이번 오천성은 프로원보다 확실히 마일리지가 훨씬 긴듯 합니다.
저는 현재 만족하고 사용중이고 다시 클린처로 갈 맘이 전혀 없답니다.
스네이크 바이트(찝힘)으로 인한 튜브 펑크에서의 해방이라고 생각해요.
실제 클린쳐 쓰면서 가장 많이 겪는 펑크는 튜브 찝힘에 의한 펑크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공기압이 좀 떨어진 상황에서,파인 부분을 밟을때 특히 많이 발생하는 것 같고..)
펑크의 90%는 저런 찝힘형 펑크고, 10%정도가 타이어 손상에 의한 펑크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 튜블리스는 훨씬 마음이 편해지는 감이 있죠.
특히 그런거 싫어서 홀 점핑으로 뛰거나 피하는 사람들 많은데,
튜블리스는 에라이 하고 걍 밟아도(...)되는 점에서 전 높은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물론 편의성은 클린처가 걍 짱인거 같아요.
튜블리스 타이어 터졌을때, 튜브 넣자고 타이어 빼고꼽는거부터가 몇배의 노력이 들어가서;;
마빅 휠셋+타이어 조합을 하면 손으로도 쉽게 타이어를 넣을 수 있고,일반 장펌프로도 타이어에 바람을 넣을 수 있다고 하네요.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merkorea&logNo=221050486366&parentCategoryNo=&categoryNo=65&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자이언트 처럼 튜블리스 펌프+튜블리스 패치 등 정리된 킷이 나오는 것도 좋지만https://www.bikem.co.kr/article/read.php?num=10510그냥 이렇게 클린처화 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ㅋ
언능 잘되셔가지고 흥하셨으면 좋겠어요 ㅋ
아무래도 로드판에서는 클린쳐가 절대 다수이고 나머지를
튜블러와 튜블리스가 나눠먹을텐데
제 경우엔 튜블리스를 3년넘게 쓰면서 다시 클린쳐로는 안갈거 같습니다.
물론 클린쳐보다 번거로움과 부자재들을 요구하지만 그걸 능가하는 이점들이 많다보니..
펑크의 경우도 복잡하게 생각할필요없이 제 경우엔 작은 물약병에 펑크 1-2회분 실란트와 지렁이2발 핸드펌프+co2 여기에 완벽을 기해야할경우 튜브를 챙깁니다.
클린쳐일때면 지렁이대신 패치를 챙기고 실란트만 빠지니 그다지 채비에 차이가 많이 안납니다.
펑크 대처도 1차적으로 실란트 ..실란트가 못막았을시엔 2차적으로 지렁이 3차로 타이어(튜브패치x)패치를 붙이거나 튜브삽입합니다.
이경우 많이 걱정하시는게 실란트범벅의 타이어를 탈거하고 튜브넣는일이 보통이아니다 하시는데 반반인거같습니다..
이경우 펌프로 바람넣고 펑크난쪽을 바닥으로해두면 대다수의 실란트가 다 빠져나옵니다 그럼 생각보다 편하게 교체가능한데 다만 미리 실란트를 넣어두고다니다 비드면에 실란트가 고착되서 타이어가 탈거안될땐 지옥입니다...
그리고 위에 1-3차로 펑크대처방법을 적었는데 사실 2차정도의 펑크면 대못이상의 큰 펑인데 튜브리스의 경우 바람이 급속도로 안빠져서 상관없지만 클린쳐의 경오 잘못하면 튜브가 터져 사고가 날수있는 상황이고요..
비슷하다고 봐요 :)
1) 안 좋은 공도 노면과 보도 블록도 낮은 공기압으로 승차감 확보 가능
2) 스네이크 바이트 없고 공기압 낮아도 클린처랑 다르게 주행 성능이 실제로 잘 굴러감. 단, 너무 낮은 공기압(60psi 미만)은 펑크 확률 팍 뛰니까 주의
3) 작은 실펑크는 실란트가 막아주고, 못 막는 펑크 나도 바람 다 빠지기 전에만(펑크 따라 다른데 2~3시간 정도마다?) 대충 펌프질 좀 해주면(휴대용 가능) 계속 잘 굴러감
이걸로 단점이 그렇게 급박한 위협으로 와닿을 일은 적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실란트로 안 막히는 펑크는 대처 난이도가 확 뛰어서 완주를 목적으로 하는 지방 투어 라이딩이나 자전거 여행에서는 단점이 큽니다. 펑크 난 현장에서 수리하거나 사람들, 인근 자전거포에서 부품 구하기가 불가능
1) 튜블리스 타이어 탈/장착 어려움
2) 장착할 때 처음에 공기 넣어주기 어려움- CO2 필요
3) 번거로운 실란트 처리 및 보충 필요
개인적으로는 승차감은 보도 블록 같은 데만 안 다니면 오히려 클린처로도 참을만했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방법으로 설령 타이어가 찢어져도 어떻게든 능력껏 살리는 것도 봤구요. 튜블리스는 펑크 대처 능력이 전무하거나 약한 사람한테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펑크 처리 잘 못하는데 튜브 넣고 뭐 하려고 시간 소모 엄청 하면서 낑낑대다 튜브 찝혀서 스네이크 바이트 맞거나 해서 슬퍼지는 일 없이, 실란트로 못 막네? 펌프로 바람만 넣으면서 마저 달림or 좀 타다가 적당한 곳에서 대중교통 복귀하자로 간결해져서요. 일행들도 고민할 일 적어지고.
단지 요행일 수도 있는데, 펌프 빌려서 쓰니까 펑크 난 타이어로 벙도 뛰어지고, 자출이나 집에서 자전거포 들리기 등등 뭐하고 해서 몇십 km 정도는 탈 수 있었습니다..(..) 사용 제품은 바퀴+타이어 모두 마빅 UST<
손에 묻는 실란트 잔여물들은 덤이고요.
미래의 신기술이라지만
사용자 입장서는 설치 및 유지에서 좀더 신경이 쓰이고 번거로운거는 맞는거 같습니다.
이번 출시된 오천성 같이
조금씩 튜브리스 타이어도 개선되면서 언젠가 디스크 카본휠이 보편화 되면 그때는 쉽게 접근할 수 있을거 같네요.
지금 시점에서는 최상급 클린처 타이어 튜브 조합이 더 가볍고 유지 관리 또한 쉬워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거 같네요
하얀 고무액 (이름도 까먹음), 림테이프 저렴하게 사서 생고생하다가 성공해서 뿌듯해하고..
했지만 결국 다음부턴 튜브넣은 자전거만 탔습니다.
튜블리스 장점도 있지만 정비하려면 많은 시간과 수고가 필요하더라구요.
(물론 요즘은 어떤지 몰라서 하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