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해서 정비 했던 것중 하나가
앞드레일러 세팅입니다.
체결시 케이블 텐션이 의문이었는데
체결 때 텐션이 리미트이 낮거나 하면
아무리 배럴 조절 나사로 조정을 해도
아웃터로 변속이 잘 안됩니다.
46T를 쓰고 있어서
더더욱 민감합니다.
각종 유투브 영상에서
"텐션의 정도"에 관한 어떤 것을 기준점으로
객관적으로 판단해 할 지
찾아보다가
다른 것들은 기술문서 재탕 삼탕 하는
수준이고 그냥 기초적인 내용이라
실망이었는데
우연히 gcn의
"5 hacks for perfect shifting on your road bike"
보다가 역시 따라해 봐야 겠죠?
그래서 뒷드레일러는 해봤지만 그다지 효과를 못봤습니다만
앞드레일러는 성공 한 이후 몇번을 해보지만
정말 완벽하다고 잘됩니다.
최근에 속선교체로 늘어난 장력 때문에
다시 체결을 풀고 다시 하는데
또한번
1% 벗어남이 없이 정확히 케이블장력을 얻으면서
이너/아웃터 변속도 매우 잘 되구요.
개인적으로 이런 경험을 기록을 하는 겸
혹시 앞드레일러 세팅 하시는분중에
헤매시는 분들에게
이것을 적극적으로 활용 하시길 추천하면서
동영상 일부를 캡처 하면서
내용을 써봤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앞뒤 모두 제일 작은 기어로 놓습니다.
- 이 전에 드레일러에 체결해둔 케이블은 풀어 놓습니다.
- 그러면 당연히 앞은 이너로 갈것입니다.
- 뒤에는 최고단으로 옮겨 놓으세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L 리밋 스크류를 시계방향으로 돌려서 플레이트를 아웃터로 계속 옮기도록 합니다.
- 이렇게 하면 체인도 따라서 바깥 방향으로 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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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를 바깥으로 움직이게 하는것을 체인이 아웃터 체인링에 닿을 때 까지 합니다.
- 이게 핵심인거 같더군요. 저 닿게 하는것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 많이 닿아서 아예 이 상태에서 페달을 돌리게 되면 아웃터로 체인이 올라타게 되는데
- 나중에 케이블을 체결하고 리밋 스크류를 원상태로 돌린후 아웃터로 변속하면 강하게 변속이 되고
- 결국에 너무 닿게 할 정도로 L-리밋 스크류를 돌려 버려도 곤란합니다.
- 그렇다고 너무 살짝 닿을 정도까지만 움직임을 멈추어도 나중에 아웃터로 올라가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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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이 아웃터에 닿을 정도까지 L-리밋 스크류를 돌렸다면 살짝만 들어올려서
케이블을 체결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그리고 다시 L-리밋 스크류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서 제자리에 오게 만들면 됩니다.
제가 정비 초보 인데도
할때마다 100% 성공 했습니다.
다른 유투버 정비 영상들은 80% 정도의 정보만을
줬다는 느낌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상식같은 수준
gcn의 모든 정비과정의 영상들이
우수한것은 아니겠지만
제목에 있는대로
hack은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영상 초기에
뒷드레일러 세팅 하는 팁이 나오는데
그것은 따라 해 봤지만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워낙에 뒷부분은 세팅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기 때문인 것 같아서
나중에 분해정비 맡기고 나서
속선이 또 늘어난다면 테스트 해 봐야 겠습니다.
도발에서 연장앞드까지 사용하고... ㅠㅠ 속 좀 썩여다는...ㅠㅠ
올여름에... di2로 넘어가려고 하나씩 주문하고 있다는... -__-::
그래서 세컨차 정비하면서 논다는.. 자전거가 가끔 트러블도 나고 내 손도 필요로 하고 그래야 내 자전거죠.. ^^
읭....?????
케이블을 풀어놓으면 이너로 가게 되어 있어요
그때 L-한계나사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플레이트가 바깥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체인도 같이 움직이게 되어 있는데
계속 나사를 돌리다 보면 체인이 아웃터 체인링에 닿게 되는 때가 옵니다.
그때 다시 케이블을 체결 하라는 뜻이고,
L-한계 나사는 다시 제자리로 돌리면 됩니다.
아웃터 걸때 좀 빡시게 눌러줘야 되는 경향이 있는데
한번 조정해 봐야겠습니다. ^^
구형들은 저렇게까진 안해도 되는데 X800 계열부터 초기텐션이 좀 강해졌어요.
- 앞드레일러, (거의)완벽한 케이블텐션 얻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