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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당

질문 장거리 라이딩 후 손가락 저림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35

2019-06-19 13:43:22 수정일 : 2019-06-20 12:07:11 223.♡.24.136
샤모니

안녕하세요. 


라이딩 후 손가락 저림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또 너무 오래가서 핏팅을 받아야 할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혼자 고민하다가 자당에 질문글 남깁니다.


- 증상 : 오른쪽 새끼 & 약지 손가락 저림


초기 증상이 발생한 시점부터 복기를 해봤습니다.

그동안 일자목인것은 알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통증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1월에 로드로 첫 장거리 타고 난 바로 다음날 부터 몸에 이상 신호가 생겼습니다. 

손저림 현상과 등에 통증이 생겨서 가까운 한의원에 가보니 경추 7번, 흉추 7번이 틀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추나 및 침치료 3회 정도 받고 나니 증상이 말끔히 나아졌습니다.


증상이 없어지긴 했지만 카본 핸들바가 좋다고해서 핸들바 교체하고 2회 이상 장거리를 타봤는데 여전히 손저림 현상이 라이딩 후 1주일 혹은 그 이상 지속이 됐었습니다.


그러다가 3월쯤 목에 통증이 생겨서 정형외과 내원하니 일자목이라서 꾸준히 치료를 받는게 좋겠다고 해서 3개월 정도 치료를 받았습니다.

목 양 옆 신경에 주사 바늘을 찔러서...;;; 주사도 맞아봤구요.

충격파 & 물리 치료 + 도수 치료까지.... 재활치료를 하는 중간 중간에도 자전거를 조금씩 탔습니다만, 

손가락 저림 현상이 사라졌다가 생겼다가 반복 됐습니다.


핸들바 교체하면서 약식이긴 하지만 핏팅을 다시 받긴 했습니다. 클릿 위치도 조정하고 프리시전(?) 빨간색 레이저 빔이 나오는 기계같은걸로도 해주셔서 잘 맞는다고 들었습니다. 


로드 핏팅이 잘 안 맞아서 손가락 저림이 생기는건가 싶어서 기존에 타던 미벨로도 장거리를 타봤는데요...

여전히 손가락 저림 현상이 2주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에X곤 그립을 장착하고 있어서 작년까지는 손저림을 느껴보지 못했었습니다)


최근 저림현상이 보름 이상 지속 되서 틈틈히 메모 해둔게 있어서 추가합니다.

- 저림현상 발생~1주일 : 새끼손가락 전체, 약지 손가락 전체 모두 저림현상과 정상적으로 구부리기 힘듬. 

  -> 생각해보니 이때 젓가락질도 제대로 못했었네요 ..ㅠ

- 1~2주 : 새끼 손가락 끝 2마디까지 저림 현상 + 약지 손가락 끝 한마디 저림 현상 

- 2주 이상 : 약지 손가락 저림은 없어지고 새끼 손가락 끝 한마디는 계속 저림.

추세가 새끼 손가락 끝 한마디 까지 다 사라지고 나면, 간헐적으로 저렸다가 안 저렸다가 발생하네요.


자전거 출고 이후에 변경된 것들을 요약해보니 4가지 정도 되네요.

1. 클릿 위치 변경 (기존보다 뒤로 이동)

2. 핸들바 교체로 리치 길이가 짧아짐 ( 100 -> 75 ) + C to C 변경 (40 -> 42)

3. 스템 - 핸들바 사이 스페이서 1cm 내림 (시즌되면 1cm 정도 더 내려도 될 것 같다고 들었네요)

4. 안장 교체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손가락 저림 현상이 심할때는 손바닥 저 위치를 누르면 더 찌릿찌릿 합니다.


자전거 안아프고 오래도록 타고 싶은데...손저림 현상이 너무 오래가서...다시 정형외과 치료를 받아야 할지...

클릿은 MTB 클릿을 사용하고 있어서 정밀 핏팅이 로드 클릿이 아니면 의미가 없을것 같단 이야기도 들어서요. 

그래도 핏팅을 받아보면 나아질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꾸벅) ^^


샤모니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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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5]
departures
IP 118.♡.253.185
06-19 2019-06-19 13:50:13 / 수정일: 2019-06-19 13:55:46
·
일단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복근이 약해서 손에 체중을 모두 싣거나

핸들바 낙차가 심하면 그럴 수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1200타고 손저려서 하반기를 전부 쉬었습니다.

올초에 손저림이 완전히 없어졌고요.

일단 손저림이 완전히 나은 다음에 다른 피팅 등을 시작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샤모니
IP 121.♡.216.168
06-19 2019-06-19 13:56:22 / 수정일: 2019-06-19 13:57:34
·
손저림 현상...다시 치료를 받아봐야겠네요. 혹시 올해는 1200 이후에 손저림 현상은 없으셨나요?
복근 운동도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departures
IP 118.♡.253.185
06-19 2019-06-19 15:04:29
·
@샤모니님 메인인 벤지는 스트어러 튜브를 모두 날려서 심해진 낙차를 어케 할 수 없어서 랜도너용 낙차가 심하지 않은 자전거를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후유증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팔을 질라로 죽 펴서 레버를 잡으시는 것보다 한번 굽혀서 잡으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보라원
IP 223.♡.173.77
06-19 2019-06-19 13:58:06
·
레버 쥐는 방법을 바꿔 보세요~ 사진상 부위가 아니라 엄지손가락 밑에 도톰한 분위가 레버에 닿게 쥐어 보세요

사진상 부위에 신경이 있어서 장시간 눌리면 저리는걸로 알고 있슴다~
샤모니
IP 121.♡.216.168
06-19 2019-06-19 14:20:38 / 수정일: 2019-06-19 14:20:58
·
로드 포지션이 익숙하지 않다보니 팔을 바깥쪽으로 더 벌려서 그립을 잡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신경있는쪽이 자주 눌렸었을지도... 레버 쥘 때 의식적으로 신경 있는쪽이 눌리지 않도록 신경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toyoon
IP 1.♡.250.235
06-19 2019-06-19 13:59:08
·
저도 한동안 장거리만 타면 그런적이 있었는데 간단히 해결 봤습니다., 저같은경우 샵에서 세팅해준 드랍바+레버가 아주 미묘하게 승천 각도로 세팅이 해뒀나보니다. 티가 별루 안나서 아무도 지적을 안했었는데 혼자 이것저것 만지다 레버+드랍바 각도를 좀 내려주니 다음부터 저림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미세한 각도의 차이라도 신경이 눌리는게 다를수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심이..
샤모니
IP 121.♡.216.168
06-19 2019-06-19 14:21:28
·
샵에 방문해서 한번 체크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짱똘3
IP 175.♡.113.49
06-20 2019-06-20 11:01:50
·
@샤모니님 지나가던 눈팅러입니다. 저도 우측 손가락이 져려 확인해보니 우측 레버가 미세하게 들려있었습니다.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엠디주
IP 121.♡.37.114
06-19 2019-06-19 14:06:10
·
전형적인 cylist's palsy 인 것 같네요.

핵심은 손에 가해지는 무게부담을 줄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코어근육이 발달해야 하고 , 그게 어렵다면 핸들바와 안장사이의 낙차를 줄여합니다.

후드를 잡을때 느낌은 우리가 약오르막 3-6%을 올라갈때 살짝 무게중심이 뒤로 가게 되는데 그때 자연스레 팔에 힘이 적게 들어가는 것을 느낄것입니다. 평소에도 그런 느낌이 들도록 셋팅을 하시면 됩니다.https://blog.naver.com/mdjoo72/221243815927

어렵다면 지면에서 안장표면까지 높이와 지면에서 핸들바의 탑까지 높이를 우선 같게 맞추어서 테스트 해보세요.
샤모니
IP 121.♡.216.168
06-19 2019-06-19 14:33:44
·
손이 덜 저리도록 나름 그립은 다양하게 잡으려고 (후드 앞부분 뒷부분 옆부분도 번갈아 가면서 잡아도 보고, 탑도 자주 잡고...) 애썼지만 그래도 손저림 현상이 계속 발생해서요. 체중이 팔에 덜 실리도록 더 적응을 해봐야겠습니다. 핸들바 높이도 고려해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간큰남자
IP 175.♡.112.24
06-19 2019-06-19 15:14:25
·
아울러 핸들바가 좀 멀게 피팅된 경우에도 체중이 손으로 더 쏠리게 됩니다.
이것도 확인해 보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도가니ㅠㅠ
IP 106.♡.128.48
06-19 2019-06-19 14:53:01
·
핸들바 너비가 어깨너비와 같으면 레버가 살짝 안쪽으로 오므라져야 하고요.
어깨너비보다 작으면 그만큼 레버가 더 오르마져야 하고요.
어깨너비보다 크다면 레버가 큰만큼 밖으로 벌어져야 됩니다.
그리고 레버의 각도가 손목이 꺽이지 않은 상태에서 손바닥의 특정부위가 눌리지 않도록 조정해야하고요.

글의 내용만보면 목의 신경이 눌려서 오는 방사통 같은데, 아픈 부위 사진은 레버위치가 적정하지 않네요.
샤모니
IP 121.♡.216.168
06-19 2019-06-19 15:19:52
·
어깨 너비를 측정했을 때 42.5 라고 하셔서 c to c 42 사이즈 핸들바로 교체를 했었습니다. 순정 부품이 c to c 40 이였고요. 개인적으론 42 사이즈도 뭔가 조금 좁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로드 포지션이 익숙하지 않아서 일 것 같습니다. 레버를 안 밖으로도 조정을 할 수 있는거였군요. 양손을 거의 동일한 위치에 잡았는데도 왼손은 저리지 않고 오른손만 유독 저림현상이 생겨서... 의문이긴 합니다. ;; 후드 잡을 때 손바닥 특정 부위가 잘 안눌리도록 조정을 해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jokerMAN
IP 118.♡.211.56
06-19 2019-06-19 14:57:42 / 수정일: 2019-06-19 15:03:47
·
고생하시네요. 전 반대인데... 하이브리드 탈때는 국종 할때도 이게 손바닥 짚는 방향이 하나라 항상 한곳만 눌려서 손바닥 통증 때문에 폼이 잔뜩 들어간 mtb용 장갑에 얇은장갑 까지 덧댓는데도 장거리에 심했는데 로드 타면서 이게 없어진게 다양하게 잡을 수도 있고 레버또한 안쪽 바깥쪽 잡고 갈 수 도 있고 드롭 잡을수도 있어서 탑을 뒤집어서 잡을수도 있고 해서 로드 타고 나선 없어졌거든요. 스택 리치와 상관없이... 어깨 허리는 아파도 손바닥은 노노 아무튼 화이팅 하세요.
샤모니
IP 121.♡.216.168
06-19 2019-06-19 15:24:04
·
저도 로드 드롭바가 포지션이 다양해서 당연히 손저림 이런건 덜 하겠지 했었는데요... 유연성과 코어근육을 키울때 까지는 더 타기 편한 포지션으로 변경해서 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샤모니
IP 121.♡.216.168
06-19 2019-06-19 15:22:32
·
마일리지가 얼마 안되는데 무리하게 장거리를 타서 몸에서 보내는 신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체력도 더 길르고 구력에 생겨야 겠네요. 일단 잘 먹고 푹 쉬고 나서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푼짱
IP 119.♡.85.34
06-19 2019-06-19 15:12:20 / 수정일: 2019-06-19 15:12:38
·
작년에 브레베 600K 달리고 나서 손저림이 와서 한 열흘 가까이 불편감이 있었는데요. 어느 순간 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핸들바에 상체를 기대면 손저림은 계속 옵니다. 코어로 버티는 연습 많이 하시고요. 핸들파지법을 다양하게
하면서 특정 부위가(사진과 같은) 너무 오래 눌리지 않도록 하는 것외엔 사실 마땅한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샤모니
IP 121.♡.216.168
06-19 2019-06-19 15:32:55
·
직업 특성상 마우스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오른쪽 손목이 안 좋거든요. 장거리 타면 아마 약한 오른속에만 무리가 가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일단 푹 쉬고... 더 익숙해지도록 연습도 하고 코어 단련에 정진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쌍문동개장수
IP 125.♡.88.201
06-19 2019-06-19 15:13:30 / 수정일: 2019-06-19 15:14:24
·
몇몇 분들의 지적대로 레버의 각도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구나 스템을 줄이셨다면 리치가 긴건 아닌거 같고요.
후드를 잡고 라이딩 자세를 잡은 다음에 손목의 각도를 잘 살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손목이 위로 꺾이거나 아래로 꺾이는지 살펴보세요.
제 짐작엔 오히려 레버 위치가 너무 높아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고요.

샤모니
IP 223.♡.212.139
06-19 2019-06-19 15:29:33 / 수정일: 2019-06-19 16:11:36
·
스템은 그대로 90 사이즈에 핸들바만 리치가 좀 더 짧은걸로 교체 한 이후로는 후드까지 길이가 짧아져서 많이 편해지긴 했습니다. 레버 각도를 조정해보면서 테스트 주행을 해봐야겠습니다. 흠...토크렌치를 하나 사야겠네요 ^^;;;
브리
IP 222.♡.172.65
06-19 2019-06-19 15:27:39
·
많은 초보분들에서 부터 중장거리를 뛰는 라이더들이 종종 겪게 되는 증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피팅이고, 그 다음으로는 주행 습관등이 통증을 유발 하게 합니다. 아주 예민 하신 분들은 바테입을 교환 할시 바테입이 지나가는 선에 따라서 약간의 굴곡이 생기는데 이것때문에도 통증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해결 방법은 단기적으로는 좀 더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피팅 포지션으로 연습을 하시고, 이후 점차 각종 근력과 자세를 만드는 연습을 하셔서 장기적인 해결을 하시는 법이 좋습니다.이에 관해서 나와 잘맞는 핸들바 포지션이나, 레버 포지션 그리고 안장의 선택등이 기본적으로 수반 되어야 함으로 단순 미케닉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피터 그리고 몸의 변화 까지 공통적으로 해결이 되어야 하는 요소라 쉽지 않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영어에 능숙하시다면 'Cyclist's palsy' 라고 검색 해 보시면 좀 더 많은 내용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샤모니
IP 121.♡.216.168
06-20 2019-06-20 10:02:50
·
정말 다양한 요인이 있을수 있는거였네요. 일단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충분히 쉬면서 자료 검색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_Chemical_
IP 117.♡.5.173
06-19 2019-06-19 15:30:24 / 수정일: 2019-06-19 15:30:35
·
저도 장거리 시 동일 증상이 있었는데, 핸들바를 40-> 44사이즈로 교체하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샤모니
IP 121.♡.216.168
06-20 2019-06-20 10:03:52
·
전 핸들바를 40 -> 42 로 바꿨는데도 체감이 되긴 했습니다. 레버 각도를 조정하면서 통증이 없는 위치를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엠디주
IP 121.♡.37.114
06-19 2019-06-19 16:00:53
·
아니면 고정로라에 걸고, 본인의 코어로 어디까지 버틸수 있는지 허리를 점점 숙이다가 그 지점을 찾아서 거기에 맞게 핸들바의 스택과 리치를 설정하셔도 됩니다.
샤모니
IP 121.♡.216.168
06-20 2019-06-20 10:08:47
·
고정로라도 필요한 거였군요 ^^; 그래도 꾸준히 운동은 해와서 기초체력은 있겠지 했는데...로드 코어는 또 다른 문제 같네요. 핸들바와 안장 높이를 줄자로 측정해보니 안장 (93.5 cm), 핸들바 (91.5 cm) 정도 나옵니다. 이정도면 낙차가 큰 편은 아닌것 같지만... 핸들바 높이를 다시 높이는걸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laus
IP 223.♡.216.146
06-19 2019-06-19 16:14:45 / 수정일: 2019-06-19 16:20:04
·
몸을 손쪽으로 기대서 그렇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손을 떼도 몸이 앞으로 쓰러지지 않도록 등배의 힘으로 상체를 유지해야해요. 손은 핸들바에 얹고 털리지만 않도록 가볍게 쥐어야합니다. 피팅과 상관없이 저 부위가 아픈건 체중이 실리기 때문이에요. 나중에 더 심해지면 손목과 팔꿈치까지 통증이 옵니다. 팁을 드리자면.. 안장에 앉은뒤 핸들바를 잡고 몸을 앞으로 숙입니다 이때 팔로 지지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후드의 목에 걸린 손가락을 몸쪽으로 당기는 느낌으로 잡으세요 철봉에 손가락으로 매달려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 어깨와 팔꿈치에 힘을 뺍니다. 지면 쪽으로 가볍게 구부러지도록요 사실 일부러 안굽혀도 힘을 빼면 자연히 구부러지게 되어있어요 이 구부러진 팔꿈치가 노면충격을 완화해주는 서스펜션이 되는겁니다. 이 자세가 힘들면 아직 등배 힘이 부족한겁니다.
샤모니
IP 121.♡.216.168
06-20 2019-06-20 10:10:22
·
통증이 있고 난 이후부터는 핸들바를 가볍게 쥐려고 하는데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체중이 실렸는지도 모르겠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ㄱㄷㅇ
IP 223.♡.164.150
06-19 2019-06-19 17:27:37
·
낙차로 인한 현상일수도 있고 레버를 잡을때 손목이 너무 꺾어서 잡으면 그런경우도 있더군요
샤모니
IP 121.♡.216.168
06-20 2019-06-20 10:11:12
·
많은 분들이 조언 주신것처럼 레버 각도로 인한 손목 꺽임...이게 요인일수 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아이타이
IP 117.♡.12.122
06-19 2019-06-19 18:37:34
·
저 상수동 바이크메익스미해피 라는 곳에서 레버 각도 조절한 후 손 안아파졌어요!
샤모니
IP 121.♡.216.168
06-20 2019-06-20 10:11:32
·
주말에 레버 각도 한번 조정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깍꿍이당
IP 125.♡.115.5
06-19 2019-06-19 22:15:17
·
마치 '손목 터널 증후군' 비슷하네요.
샤모니
IP 121.♡.216.168
06-20 2019-06-20 10:15:39
·
마우스를 예전에 '안아파 마우스'... 이런것도 써봤었는데요... 마우스도 다시 바꿔봐야할지...갑자기 마일리지를 너무 늘려서 그런것일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작년엔 3000 도 못탔는데...올해는 5월까지 3000 가까이 탔네요 ;;; 다른 분들에 비하면 마일리지가 적긴하지만요.
샤모니
IP 121.♡.216.168
06-20 2019-06-20 10:23:18
·
많은 분들께서 조언해주셔서 일단 레버각도 조정해보고 핸들바 높이도 조정해보고 그래도 통증이 있으면 충분히 쉬고 정밀 피팅을 한번 받아봐야겠습니다. 자당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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