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도 다 해놓고, 바람도 넣고 준비다해놨는데 말이죠
밥도 먹고 게임도 하고 놀다가 다시 자전거를 보니 타이어 바람이 빠져있네요.
어?? 아까 바람 안넣었나.
에휴 치매.
다시 심박 올려가며 펌프질 완료했는데 잠시 후 보니 다시 바람이 빠져있네욬ㅋㅋㅋ
올것이 왔습니다. 지문 파괴 튜블러 타이어 교체.
집도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림테잎이 없네요.........
이시간에 샵 연곳도 없을테고, 망했으요.
그래서,
내일 조릭님 벙은 불참합니다ㅜㅠㅜㅠㅜㅠㅠㅠㅠ
빵 잔뜩 챙겨오려고 봉크백도 챙겨놨는데ㅜㅜㅜ
호...혹시 늦은시간이라도 투포림테잎 팔아주실분 계실까요;
안합은 집에서 도보로 가능하고, 혹은 자차로 찾아뵙겠습니다
얼렁고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