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위 다리 지나갈때 이 사진 찍고 핸드폰 떨궈서 물에 빠질뻔 했어요.. 다리 밑에 매달려서 폰 겨우 줏어오고...;; 가는길이 맞는지 확신은 없는데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고...;; 여기 지난 다음엔 자전거 굴릴 공간도 없어서 비탈길에 자전거 어깨에 매고 난간끈 붙잡고 지나갔어요...
IP 221.♡.174.23
04-19
2019-04-19 21:30:59
·
@아산코만도님
아주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저기 대신 가야할 코스가 정령치 중턱까지 가는 500미터짜리 업힐이라서 어쩔 수가 없었어요. ㅎㅎㅎ
해피랜딩
IP 211.♡.148.45
04-19
2019-04-19 15:08:48
·
합동 장례 치르나요 ㅎㅎㅎ
IP 222.♡.212.246
04-19
2019-04-19 17:35:33
·
죽지 않아요. 다치지 않아요. 해치지도 않아요.
로드엄마
IP 218.♡.37.25
04-19
2019-04-19 15:26:47
·
끊임없는 낙타등 + 긴업힐들 + 풀구간 역풍 + 정규 플래시 코스길이보다 긴 거리
ㄷㄷㄷ
간큰남자님 넘나 무서워영...
IP 222.♡.212.246
04-19
2019-04-19 17:36:11
·
개인적으로 홍일점을 모신다면 1순위로 염두에 두고있는 분이십니다.
열심히 몸 만들어 주세요.
IP 61.♡.85.79
04-19
2019-04-19 15:31:44
·
구주령을 차로 넘어 봤는데 차도 힘들어 하더라구요.
IP 222.♡.212.246
04-19
2019-04-19 17:35:10
·
구주령 다른 백두대간 업힐에 비하면 생각보다 험하지 않습니다.
그 앞의 모름1 이 더 힘들었습니다.
이상 평지만 360키로 타도 dnf가 두번이나 있는 비루한 고양이
아물론 사장님은 말타는 닉 가지신 분요.
대세 내리막입니다.
아이유만 넘어두 현기증나요ㅜ.밑에분에게 아쉽지만 양도
업힐에서 어택 하시는 분께서 겸손의 말씀을요.
위 네분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꼭 모시고싶은 분 중 한분이시로군요.
(잠냥님이 북서풍으로 가시면 불나방팀 인원추가 한분 하셔야 겠네요.ㅋㅋ)
선산 지나가실때 화이팅 외쳐 드리겠습니다.
여기 굴당이지요?
후기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주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저기 대신 가야할 코스가 정령치 중턱까지 가는 500미터짜리 업힐이라서 어쩔 수가 없었어요. ㅎㅎㅎ
ㄷㄷㄷ
간큰남자님 넘나 무서워영...
열심히 몸 만들어 주세요.
그 앞의 모름1 이 더 힘들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