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강 자도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응달에 중간중간 눈이 채 녹지 않고 덮여있거나, 얕은 물웅덩이가 있는 곳이 있는 정도.
따로 벙이 없으면 늘 하는 샤방 브런치 라이딩을 하고 왔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또 출근이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무조건 타야한다는 생각이었던 것 같네요^^
아 참, 반미니 옆 비닐 돔(?)은 처음 들어가봤는데
정말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오늘 한강 자도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응달에 중간중간 눈이 채 녹지 않고 덮여있거나, 얕은 물웅덩이가 있는 곳이 있는 정도.
따로 벙이 없으면 늘 하는 샤방 브런치 라이딩을 하고 왔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또 출근이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무조건 타야한다는 생각이었던 것 같네요^^
아 참, 반미니 옆 비닐 돔(?)은 처음 들어가봤는데
정말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에또, 보자... 더하고 더해서 3으로 나누면... ㄷㄷㄷ)
근데 저 브런치는 엄청 고급 비싸보입니다. 맛있어 보이기도 하고요 ㅎㅎ 누가 사주면 먹겠.....ㅡ,.ㅡ
날 좀 풀리면 조인하고 싶습니다... 연령평균에는 별 도움이 안되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