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아들을 독려했는데 최종 거부당했습니다.
귀찮대요. 6070 먹은 할애비도 아닌데.... ㅡ,.ㅡ
덩달아 저도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멀리는 가기 어렵고, 동네 뒷산이나 가야 할텐데.
마눌님이 "내가 놀아줄 까" 하시길래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얼렁 복장 챙거야지...... ===3==3=33
귀찮대요. 6070 먹은 할애비도 아닌데.... ㅡ,.ㅡ
덩달아 저도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멀리는 가기 어렵고, 동네 뒷산이나 가야 할텐데.
마눌님이 "내가 놀아줄 까" 하시길래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얼렁 복장 챙거야지...... ===3==3=33
혼자라서 좀 쓸쓸하더군요.
//클리앙킷3//
//클리앙킷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