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자출을 했습니다.
오는길에 무언가 느낌이 쎄~했지만, 기분 탓이려니 했는데...
퇴근하려고 보니, 뒷바퀴 바람이 다 빠진겁니다. 주행중에는 사실 몰랐고, 자출하고 거치시에도 몰랐습니다.
다행히 회사에 스탠드 펌프가 있어서 110 정도 넣었고, 넣고 나서도 문제없고, 집까지 와서 확인했는데도 바람이 빠지진 않았습니다.
자퇴까지 다 하고, 오늘은 쉴려고 자전거는 베란다에 거치해두었는데요.
아침에 보니, 역시 바람이 모두 빠져 있습니다.
일전에도 실펑크가 나서 튜브를 빼고 확인해봤는데, 아무리 봐도 구멍한 부위를 못찾겠더라구요.
튜브만 빼고 바람을 빵빵히 넣은 다음에, 눌러서 확인해봐도 못찾겠더라구요.
이번 건은 오늘이나 내일 다시 확인해봐야겠지만, 지난번처럼 못찾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래 크리안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타이어 표면도 확인해보긴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의 실펑크가 나면 어떻게 대처하는게 맞는지요?
튜브야 집에 여러개 있으니, 갈아도 되긴 하는데, 튜브 문제가 아닌거 같고,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겠어서요..
림 테이프 교체해야 하는지 확인,
튜브 물에 넣어 실펑크 위치 확인.. 이 정도 하면 대략 잡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경우엔 림 테이프가 문제 생긴 경우에 알아채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귀찮은걸 싫어하는데.. 번거롭게 될 수도 있겠네요.
지난번엔 튜브만 몇개 갈아서 해봤었는데, 그러다 버린 시간이. ㅠㅠ
그렇게 따지면 이번엔 정도로 튜브, 타이어, 림테잎 하나씩 확인해봐야겠습니다.
바람 넣을 때 돌돌돌 푸는 꼬투리 말고 그 밑에 하나 더 조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엔 원인 규명을 위해 eye check!
저도 밸브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예전에 링크를 댓글로 달아놓은 적이 있는데 핸폰이라 찿기 힘드네요 .
https://ksmetalslug.tistory.com/1279?category=359593
찿았습니다...
집에 가서 빨리 해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전 일반 귀라 튜브 터져라 바람 넣어서 기포 확인해보겠습니다!
튜브꺼내서 바람빵빵하게 넣고 욕조에 담궈서 손으로도 좀 잡아 당기면서 구멍위치찾고 그 구멍위치에 해당되는 림과 타이어 샅샅이 만져서 펑크원인이 그냥 빠져나갔는지 아직 밖혀있는지 확인 한 후에 새튜브로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