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형을 차다가 오래 라이딩하면 닿는 부위가 빨개지고 가려워 져서 고민 끝에 손목형으로 질렀습니다.
가민 비보액티브3 라는 기종입니다.
다른기종은 가격대가 너무 나가고 그렇게 까지 필요치 않기에 이 기종을 선택했습니다.
한 2주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가민 520으로 전송은 잘 됩니다. 다만 라이딩중에 가끔 멍때리는 현상이 한번씩 있습니다.
숨이 헉헉대는데 심박수는 80(?) 머 이런 경우가 가끔 발생하는 것 빼고는 만족합니다. 이건 가끔 손목에 좀 느슨하게 차거나
하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이 기종은 배터리가 단점이 입니다. 저렴한건 이유가 있더군요. 하루종일 심박계가 켜저 있다보니 당연한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습니다. 하루에 두번은 충전하는것 같습니다.
그외에 수면질을 알려준다던가 운동량을 알려준다 던가 스트레스 지수를 알려주는 기능은 꽤 유용합니다.
먼가 스트레스 상황이 생기면 슬며시 심박계를 보고 호흡을 조정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가슴형보다는 조금 덜 정확하지만 이것저것 다른기능과 같이 내 생활을 보조해 주는 기능적인 면을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날이 엄청더운데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안라 하시길 바랍니다. ^^
손목형과 벨트형의 정확도 차이는 많이나나요?
가끔 시그널 끈기는거 빼고는 라이딩중 비슷한 수치로 가민에 표시되나요?
가민에 똑같이 표시되고 타기전에 전송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상시로 할수도 있지만 배터리소모율이 넘 크네요.
이 것도 평상시 심박과 운동심박을 잘 전환시켜주지 못하는 문제가 았었는데... 요즘 펌웨어 업데이트로 거의 가슴벨트 수준의 정확도를 보입니다.
저 것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심박 전송모드를 켜 놓아도 40시간 정도는 버팁니다.
일반 모드에서는 나흘 정도 가구요.
며칠에 한번 충전하거든요. 브로드캐스팅하면 완전방전까지 38시간 정도는 버텼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배터리를 많이 잡아먹어도 하루 두 번 충전은 좀 과해보이는데요. 점검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스마트3도 고려해봤는데 밴드 끊어지면 자가수리가 불가능해보여서...)
가슴밴드형보다 심박측정이 그렇게 떨어진다는느낌도 없고요.
저는 화면 없는 (가민아닌) 제품 쓰는데 일부러 안쪽에 위치하게 했어요 ㅎㅎ
/Vollago
1년 반 정도 사용중인데요. 가슴벨트랑 차이난다고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정확하다 생각합니다. 뭐 약간에 오차율은 존재하겠지만... 체감상으로는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가끔 멍떄리거나 수치가 안나오는건 손목이 움직이거나 시계줄이 느슨해져서 발생되는 문제인데..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조금 더 강하게 조여놓으시면 그런 일 없으실거에요.
전 시계를 자주 착용해서 불편함이 없었는데 시계를 자주 착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답답하다 느끼실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포러너 235는 전송모드일 때는 1~1.5일정도 가는거 같구요. 일반모드로는 3일이상 가는거 같습니다. 그 이상도 갈지 모르겠는데 제가 제대로 테스트해본게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