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체감한것중 정말 쇼킹한것이 하나 있었심다
바로 타이어인데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타이어는 미타스 시링스 타이어입니다
물론 라웨는 제거 아닙니다 사진 퍼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한 레이싱 타이어라기보단 적당한 레이싱+펑크팡지가 잘된 타이어라고 하면 될듯합니다
이 타이어 까고 정말 앞뒤로 둘다 1만 넘게 탄듯합니다..
너무나 만족하면서 쓰고있고
한번 쓰시는분들이 다들 만족하고 쓰시는듯해요
타이어에 대한 만족도가 그립력에서도 오지만 펑크 잘 안나고 적당히 속도 뽑아주는 타이어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있듯이요
실제로 슈발베원이랑 비교체험해봐도 체감이 안갈정도 였습니다
비토리아 코르사나 미쉐린 프로 컴피티션이랑 비교하면 체감이 좀 간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가격차이는 크긴함다
가격대도 3만원대여서 중상급 클린처치곤 괜찮은 가격에 마일리지가 높아도 펑크가 잘안나니..
미타스 시링스가 일상용/투어용/란도너용으로 정말 잘써서 한 2년간 사용하고 있는 타이어이기도 해요
최근 미타스 시링스 업그레이드 버전도 나왔다고 하니 한번 써보시길...ㅋㅋ
다시 타이어 이야기로 돌아와서
현재 제 자전거의 타이어 셋팅은

앞 타이어는 약 4천가까이 탄 미쉐린 프로4 엔듀런스 25c 입니다
미쉐린 중급라인이고 25c가 28c 정도의 두께를 가지고 있심다 ㄷㄷㄷ
엄청 두꺼워용 그리고 엔듀런스타이어라 힘을 좀 먹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대신 그만큼 몸은 충격에서 조금 편해집니다
그리고 뒤에는 미타스 시링스를 끼고 타는데..
언제부턴가제가 사용중인 휠셋인 샤말c17이 잘 안나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뭔가 구름성도 떨어지는 느낌을 받고 페달링할떄 이정도 밟으면 좀 더 나가야 하는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부드럽게 굴러가는 느낌고 덜하고 그더라고요
얼마전 남해투어를 가기전에 뒷바퀴가 펑크나서 안전빵으로
뒷타이어와 튜브를 모두 교체하고 갔습니다

타이어는 내구성은 좋고 달리기 성능은 중급 좀 못미치는 컨티넨탈 4시즌입니다
약 3천정도 탄 타이어에요
예전에 미타스 쓰다가 이 타이어로 바꿔서 탄적이 있는데
레이싱타이어 대비해서 너무 돌덩이 같은 느낌에 생각보다 잘안나가기도 해서
비상용으로만 가지고 있던 타이어인데
투어용으론 딱 알맞게 펑크 잘안나고 적당히 달려주는 타이어라 이번 남해투어에 사용했거든요
고런디
좀 깜짝 놀랄만할만큼 체감이 들더라고요
자전거가 희안하게 잘나가는겁니다 ㄷㄷㄷㄷ
평소 제가 타던 자전거 구성품 중에서 오로지 타이어랑 튜브 뿐인데
샤말을 처음 삿을때 그 부드럽게 굴러가면서 좀 더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을 전해주더라고요
그것도 컨티넨탈 포시즌 타이어로 말이죠 ㄷㄷㄷㄷ 앞도 미쉐린 엔듀런스이고욤 ㄷㄷ
레이싱타이어와 비교하면 앞뒤 둘다 정말 안나가는 타이어인데
1만넘게 탄 미타스 시링스 타이어보다 훨씬 잘나가는 느낌을 주는겁니다
페달링이 좀 더 가벼워졌고 업힐 댄싱에선 경쾌함을 주더라고요.. 페달링이 할때마다 기분좋은 느낌이랄까요..
약먹은거 아님다 ㅋㅋ
이때 아하! 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타이어라도 마일리지가 많으면 제 성능을 못내는구나.. 라고 말이죠
타이어에도 쓰이는 컴파운드가 다르고 레이싱 등급이 있어서
아무리 포시즌이라고 해도 미타스 시링스 1만탄게 더 잘 달리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완전 틀렸던거였심다..
마일리지가 오래된 타이어는 이미 경화된 컴파운드 성능때문에 더 못달리기도 한다~~ 라는걸 이번에 알았네요
펑크만 안나면 주욱 타도 될줄알았는데 이번기회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였심다
보통 타이어 교체시기가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6천km 전에는 교체하는게 좋겠더라고욤
교체시기를 한참 넘긴 1만이상된 타이어...
솔직히 얼마전까지 썻던 미타스 시링스는 한1만4천정도 탄듯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펑크가 안나섴ㅋㅋㅋㅋㅋ
앞으로 타이어도 교체시기가 되면 제 도가니를 위해 미리 교체하는게 나을듯하겠네염..
여러분도 뭔가 자장구가 잘 안나간다 ? 싶으면 타이어 마일리지도 한번 체크해보시길 바람다 ㅋㅋ
읽어주셔서 캄솸다
개인적으로는 수염 짤라내고 써야되서 그게 좀 귀찮지만..
한가지 팁 추가하자면.. 자전거를 오래동안 타지 않으실떄는 바람을 좀 빼서 보관하시는것도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100psi 이상 빵빵하게 넣어놓기때문인지 안타고 보관만 해도 타이어 옆이 쩍쩍 갈라져 나가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나저나 북악에서 잠시 타본 BMC의 승차감괴 징징이의 변속감이 계속 생각나는게... 빨리 잊어버리고 제 자장구를 더 사랑해줘야겠습 니다 ㅎ
새 타이어가 역시 갑입니다.
(하지만 그립력은.. 저 멀리로...)
코르사는 얼마나 타신겅가용?
엇이거댓글잘못달았네요 ㅋㅋ
제가 MTB에 현재 슈발베 마라톤 쓰는데 2만 넘게 달려서인지 힘도 들고 비오는 날 슬립난 일도 2번 있습니다.
MTB 타다가 Road 타면 날라갈 것 같은데 이 자당 사람들 한텐 그저 포자에 불과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