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이블 교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샵 공임비가 아깝지는 않는데
이번에는 어떻게든 유투브 같은 것을 보면서 익혀서
인터널이라 초보자로써는 상당히 햇갈리던데
혼자 먼저 해 보려고 합니다.
그러니 한꺼번에 하는것은 너무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
겉,속선 교체를 안한지는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만약에 겉선만 놔두고 속선만 교체를 한후 어느 기간 정도 사용한후 겉선만 새것으로 교체해도 성능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즉, 속선만 교체 ---> 500키로 사용 (한달 마일리지) ----> 겉선 교체 & 속/겉선 모두 한꺼번에 교체 의 차이가?
2. 겉선에 종류가 있어 보이는데... 그 겉선의 퀄리티에 따라서 전체 케이블링 성능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는건가요?
일단 속선 교체만 생각하고 겉선은 사질 않았습니다. 속선은 코메트 무슨 테프론 어쩌고 좋은것과 연습용으로
스테인레스도 변속/브레이크 모두 구매를 했긴 했습니다.
아! 그리고 또 질문들이 더 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라이너 등등... 너무 햇갈려서...
혹시 케이블링 교체에 조언 하실것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이번엔 꼭 혼자 힘으로 하고 싶습니다.
혹시 참고하기 좋은 인터널 케이블 교체 강의 하는 사이트나 블로그 아시면 추천도 ^^;
부탁드립니다.
이유는 속선의 구조가 얇은 금속선을
꼬아 만든건데
한번 압박을 받으면
끝 부분이 미세하게 갈라지고
그 끝 부분의 갈라짐이 새로운 겉선 속에 상처를
주고
저항 상승을 불러 옵니다.
아닌 경우도 경험상 있지만
전 비추 입니다.
2. 요건 잘 모르겠습니다 ;;
여담 1
케이블 커터 구매 안하셨으면 꼭
구매 하시길 추천 두번 드립니다.
니퍼로 도전 해보시면
바로 이해 할꺼예요
여담 2
속선 보다 겉선 먼저 작업 하시고
케이블 라인 잡은 다음
속선 작업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겉선 작업 -> 속선 작업-> 드레일러 및 브레이크 세팅
순으로 말이죠
이유는 1번과 유사 합니다
일단 앞뒤 드레일러/브레이크 셋팅이 가능하셔야합니다...
그게 가능하시면 케이블 가는건 별로 어렵지 않더군요...그리고 케이블커터 필수..겉선은 커터없이 작업이 안되요
아웃터널은 정말 쉬웠습니다....그래서 자신감이 생겼는데....인터널은 두배 정도 시간이 더 걸리네요...
낚시질할 강력한자석이 없어서 실로 묶어서 했는데...자석낚시질보다 더 손쉽게 되는듯..실매듭으로인해
겉선내부오염도 어느정도 청소까지..중간에 실이 풀리면 멘붕오니..안풀리게 단단히 묶어야해요..
연습한다하시고 가장 난이도 쉬운 앞브레이크 속선부터 교체해보세요..그리고 뒤브레이크 그담엔 드레일러순으로..
저같은경우 땀에 삭은 속선만 교체했는데도 체감이 될정도로 부드러워지더군요...(겉선에 큰손상이 없다는 가정하에..)
속선만 갈면서 연습하시다 실패하셔도 뭐 그때 샵에가서 미리 사두신 코메트로 겉선속선 다 교체하면 그만이니...
한두번 교체해보니...케이블가는거 정말 쉬워요....오히려 드레일러셋팅보다 더 쉽네요....
인터널가이드없으면 빨대(요구루트빨대)이어서도 가능한데 비추구요 인터넷에서 파는 ptef테프론호스 직경 작은거로 사셔서 하시면 됩니다. 기성품이랑 똑같습니다.
전 처음할때 새벽쯤 그냥 샾갈껄하고 후회했습니다.
프레임마다 내부 카본정리정도라던가 꺾임 때문에 실이나 자석이 잘되는 프레임도 있고 아닌 프레임도 있더라구요.
저는 실+접착제로는 실이 끊어져서 실패했습니다.
호스직경은 변속이나 브레이크라인이 프레임에서 나가는 구멍 직경보다 작게 하시면 됩니다.
안전빵으로 하시려면 내경2mm 외경3mm짜리 하시면 실패는 안하실꺼에요(2.5mm면 딱 좋을텐데 그런 규격은 찾기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