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도쿄에 와서 오토바이를 좀 탔는데 주차하기도 귀찮고 헤어스타일 관리가 좀 안 돼서.
작년에 이것저것 찾아보고 로드 바이크 세계로 들어왔습니다. 알루냐 카본이냐 고민하다가
일본의 란도너 스타일에 빠져서 또 헤매이다가 결국 Surly pacer에 정착해서 레드 토마토에 브룩스 안장과 드롭바 깔맞춤으로 꾸몄습니다.
구동계는 브레이크 빼고 올 105입니다.
동네 자전거방 아저씨가 부품 따로 주문해서 조립까지 다 해주고 수수료 넣어서 190만에 맞춰줬어요.
싸게한건지 비싸게 한건지도 모르겠네요.
집에서 신주쿠 회사까지 왕복 55Km정도 되는데
작년에 거의 6000Km 정도 탔네요.
올해는 아직 거의 안타는 중입니다.
그간 자빠링 두번 하고 휠 해먹고 겁먹고 도로도 못나가다가 날 풀리니까 다시 나가고 싶네요.
같이 달릴 순 없지만, 여러 정보도 얻고 대화에 참여하고 싶어서 입당신청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또다른 애마 혼다 크로스커브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브룩스까지 더해지니 더 멋집니다.
불릿 라이트까지 하나 달아두면 대대손손 물려주고싶어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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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직시하면 그 뿐,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 최종병기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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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쿄에서 로드 한대 굴리고 있습니다. ㅎㅎ
크로몰리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면 하나 들여보고 싶네여
저도 도쿄에서 자전거 타고 있는 외국인노동자입니다 ㅋㅋ
도쿄로 가고나서 클량은 눈팅만 하고 있네요 ㅎ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크로몰리 타는데 크로몰리가 참 이쁩니다..
설리는 여행용 투박한 애들만 봤었는데 이 모델은 엄청 이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