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의상입니다. 카스텔리 패드반바지 + 반팔져지 + 팔토시 +망사쪽모자 + 싸이클 양말 조합입니다.

무게는 460그램입니다. 아 반장갑이 빠졌네요 반장갑 38그램 = 498그램

겨울 의상입니다. 낮기온 -2도 정도일때 입는 세팅
세컨윈드 기모져지 + 세컨 기모패드바지 + 망사이너 + 등산용 반팔티 + 등산용 울파워600양말
사일런스 슈커버 + 경량바람막이 + 싸이클 웜 비니

1284그램 +겨울용 장갑 무게가 빠졌습니다 +84그램 = 1368그램
낮기온 영상 5~6도 정도의 따뜻한 겨울철에는 울파워600 등산양말 대신 일반 싸이클 양말을 신고
바람막이를 안 입고 나갑니다. 겨울 장갑도 조금 더 가벼운 몽벨 긴장갑으로 바뀝니다.
1078그램 + 몽벨장갑 52 그램 = 1130그램
즉 여름용 세팅에 비해서
겨울용 세팅에 저 같은 경우엔 870그램 정도 차이 나네요
그나마 따뜻한 영상 5~6도인날은 632그램 차이.
만약 겨울용 세팅으로 기모져지 위에 경량바람막이가 아니라 소프트쉘 종류로 더 두꺼운걸 입는 분들은
1킬로 이상 차이나겠죠.
순풍 제대로 타면 오히려 PR이 더 쉽게 나올 수 있죠
까지 하면 더 차이나지 않을까욤
겨울엔 물통에 물을 500밀리만 넣어도 라이딩 다 끝날때까지 충분하고도 남는데
여름엔 물 700밀리 넣어도 중간에 다시 꽉 채워줘야 하는 경우도 많으니
물이나 땀 무게를 따지는건 정확한 측정이 힘들 듯 합니다.
동게빕이 어깨끈이나 바지가 배까지 올라가서 더 무겁더군요
그대신 더 낮은 온도를 커버할 수 있을테고...
경량 바람막이보다 라이딩용 소쉘을 입으면 그게 또 무게가 더 나가겠죠
그 정도로 챙기면 전 낮에 라이딩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낮기온 -5도 라이딩도 커버가 되긴 할텐데...
(참고로 낮기온이 -5면 아침기온 -12도 이하인 날이 됩니다)
그 정도 온도까지 떨어지면
이왕 헬스장 등록했으니 라이딩 안하고 마음 편하게 룰루랄라 운동 갑니다.
무게따져봐도 그렇구요.
자전거용 하드쉘은 종류가 많지 않고 비싼 게 문제지만요.
하긴 몸에서 빠져나간 살이 훨씬 많으니 저 정도 무게야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