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트레드밀도 한지겹 하지만 이건 ㅋㅋㅋㅋ
잠깐이라도 집중력 떨어지면 케이던스 파워 뚝뚝...
진짜 20분 파테는 어케 돌리나요 ㅠㅜ
일단 제가 쓰는 로라는 림로라 입니다.
제가 줒어들은 지식으로는 아래와 같은 분류로 나누고요...
1.평로라
2.고정로라
2.1바퀴 탈거식 - 탁스 네오...
2.2바퀴 고정식
2.1.1 타이어 저항식 - 쿠보 플루이드
2.1.2 림 저항식 - 미노우라 림로라
뭐 즈위프트 연동되고 전동식 저항조절에 어쩌구 하면
자전거 한대값이고
평로라는 크고 재미없는 것 같고
고정로라는 일단 저항조절이 된다니 연습겸 해서 알아보는데
타이어가 엄청 갈리는=분진+타이어마모 땜에 고민중이었어요.
그러다가 찾는게 림로라!
우선은 림에 저항을 거니까 타이어마모는 없고
어찌되었든 저항식이니까 연습도 되고 이렇게 좋은 방식이!!
실사용은 음
저는 중고로 14만원에 업어왔기 땜에
가격이 모든걸 용서합니다 ㅋㅋ
처음 설치할 때는 브레이크 세팅하듯이 미세조정이 필요해요.
림의 브레이크 부분에 양쪽이 정확히 걸리게
높이와 좌우를 맞춰주는 작업인데
처음에 높이만 잘 맞춰주면 좌우는 쉬워요 ㅋ
타이어마모는 없지만 분진은 좀 있어요...
림에다 저항을 거는 인라인스케이트같은 바퀴가
속도를 너무 내면 조금씩 깎이면서 분진이 생깁니다 ㅠㅜ
왼쪽에 저항걸리는 고무벨트가 있는데, 이게 쪼금씩 늘어납니다.
뭐 이렇게 생긴 류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는거라지만
저는 잘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럼 한겨울에 라이딩 하시는 분들 리스펙트 하며
저는 집에서 육수좀 뽑겠습니다 흑흑
오늘 밖에 나갔다 오고 '로라나 하나 사둘껄' 후회하고 있습니다.
가장 덜 지겨운건 스피닝 HIIT 영상 이었습니다.
동영상에서 밞으라는데로 인터벌 치면
지겨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더군요..
대신 토할것 같고 다시 로라 올라가는게 두려워집니다.
그래서 잘 안타게 되더군요
초반 1~20시간까지는 평로라가 전혀 안지루하고 재밌어요
균형잡으랴 한손놓고 타기도하고 양손놓고타보기도하고 외발페달링도 해보고 댄싱도해보고 뒤돌아보기도해보고 이것저것 평로라위에서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몰라요 ㅎㅎ
이런저런거 다 익히고나선 즈위프트한다고 평로라를 안타서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고정로라는 엄청 지루합니다.
그나마 즈위프트하면 주변에 사람들 지나가고하니까 덜지루한데...
워크아웃하면 거기맞추느라 덜 지루한데... 힘들어요
저는 파워미터가 있어서 일반고정로라나 탁스네오같은 스마트로라나 차이를 딱히 못느끼겠어요
주행감은 둘이 별차이없기도했고(유체저항방식인 터보무인이 주행감이 좋은편이라고하더라구요)
스마트로라는 파워미터와 저항자동조절이 되는데
저는 파워미터가있어서 파워측정은 문제없었고
저항자동조절은 개인적으로 안그래도 지루한 고정로라를 더욱 지루하게 하는 요소라고 느껴지더라구요
gcn 트레이닝 영상보면 엄청 갈궈주긴 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