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드려서 가는 느낌이라 당황스럽다.
핸들이 바퀴옆에 있어서 그런지 핸들링이 하이브리드보다 더 정밀한것 같다.
거의 11키로인데 엄청 가볍게 느껴진다. 한손으로도 들 수 있다.
16단밖에 안되는데 21단인 하이브리드보다 언덕 오르는게 훨씬 쉽다.
힘줘서 페달질 하려는데 자전거가 약간 들려서 깜짝 놀란적이 있다.
쭉쭉 나가는 느낌인데 다리가 전처럼 힘들지 않다.
서서히 높아지는 얕은 오르막은 전처럼 허벅지에 느낌이 안온다 그냥 평지 같다.
이촌 한강공원에 언제나처럼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는데 하이브리드라면 전진하는게 힘들 정도인데
어느정도 술술 나가는게 이상하다.
사이즈 잘못사서 망한것 같다. 다리는 안장을 더 뽑을 여유가 있는데 핸들이 너무 멀다. 허리랑 어깨 아파
죽는줄 알았다. 그냥 49사이즈 사지 무슨 깡으로 51사서 이고생을 하나.
스템 짧은거로 바꿔보고 안장 좀 당겨봐야지 로드 참 맘에 드는데 이놈의 사이즈....
왜 로드타면 헬멧 써야하는지 이제야 알겠다. 한번 삐끗하면 죽는것까지는 몰라도 평생후회할일 생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