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좋고, 마침 아내도 시간이 있어서 함께 '따릉이'를 빌려 한강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자전거 한 대 구입하고 싶다고 했더니 아내가 흔쾌히 그러자고 하길래 여기저기 기웃거렸는데
자전거 가격이 정말 엄청 나네요. (제가 지금 백수이기도 해서 그런지 105급 자전거는 엄두도 못 내겠습니다.)
엘파마/SCR/첼로 등등 검색해 봤으나 해당 가격대 제품을 구입하기엔 현재상황에서는 무리라고 판단되어
정말 흔하디 흔한 질문이지만 여러분께 여쭤 봅니다.
예산으로만 찾아본 후보는 아래 두 개 입니다.
1.알톤 로드마스터 파운드 16H 2016년형 ( http://prod.danawa.com/info/?pcode=4076194&cate=133438)
2.힐탑스포츠 쿠베로 에어리아3.3 2017년형 (http://prod.danawa.com/info/?pcode=5187267)
중고도 30만원 아래 제품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아 위와 같이 찾아 봤는데, 괜찮을까요?
(위 제품 외에 다른 제품/의견 모두 부탁 드리겠습니다.)
2백넘는게 백에 파는건 어떤제품이죠? ㅠㅠ
쿠베로 에어리아 2.0 2017
둘다 새로사면 30 만원대이고 중고는 15-20 정도합니다.
근데 이건 다시 못팔거에요 아마. 인지와 인기가 별로없어서 ㅎㅎ
로드마스터 보단 쿠베로 3.3이 더 평가가 좋네요 :)
무난합니다. 가격대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