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타면서 없던 문제들이 하나 둘씩 발생하내요 ..
1. 급 커프돌때 앞 바퀴가 .. 페달에 걸림
-> 이게 실직적으로 가장 짜증.. 커브 각도가 좀 되면 돌때 자꾸 발에 걸림..
-> 픽시 탈때 클량 분들이 이거 .. 위험하다고 자꾸 말씀하시길레 이해가 안됬는데... 로드타니 바로 -_- 이해감...
2. 체인떨어짐..
-> 변속할때 체인 떨어짐 ㅠ_ㅠ ... 오르막에서 한번 떨어지고 바로 자빠링으로 연결 (기어 변속하다 ㅠㅠ)
-> 체인 캐쳐 같은거 사서 달아야 하나 고민 중.
3. 정비 개짜증..
-> 덕분에 정비기술 강제 레벨업.. 앞드 뒷드 드레일러 조정도 배웠어요 ....OTL.
-> 구조가 심플했던 픽시에 비해 손이 많이 감.....
4. 부품 교체가 어려움
-> 정비가 어려우니 당연히...
-> 사다놓은 폴리머 브레이크 케이블 교체도 ... 두근거려서 손을 못대고 있음 ㅋㅋ
5. 크랭크 6시 방향 자전거를 눕혀서 커브돌때 바닥에 긁힘..
-> 이것도 뭔소리인가 했는데.. 로드 타다보니 .. 발생함.. 덕분에 크랭크 3시 9시 방향으로 맞추는 버릇 생김
위 문제들로 -_- ... 특히 자빠링.. 자꾸 합니다...
워 이거 적응하는데 시간좀 걸릴듯 합니다..
커브돌때는 도려는쪽 안쪽 발을 12시, 바깥쪽 발을 6시로 위치하는게 좋아요~ 3시 9시는 말씀하신대로 타이어와 신발 간섭이 생길수도 있어서요..
기어변속은 스무드하게 힘빼고 해주시는게ㅜㅜ 구동계 무리안가고 좋아요ㅜㅜ
2.일단 체인이 떨어진다는거 자체가 변속셋팅이 틀어져있을수있습니다.
3.정비야 뭐 간편한건 직접하고 안되는건 샵에다가 ㅋㅋ
4.돈이면 다됩니다 ㅋㅋ
5.커브 돌때 페달링 한다거나 또는 기울어지는 방향으로 페달을 6시방향으로 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기울어지는 반대편페달을 6시방향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제 생각에는 픽시도 코너돌때 눕혀지는쪽 페달이 6시 근처면 페달이 바닥에 걸릴거 같아서요
그래서 사람들이 저말할때 이해 못했는데 ..... ..
역 회전 패달링은 픽시 탈때도 안했습니다 ㅋㅋㅋ
픽시 타보진 않았지만 로드와는 코너링 방법이 다른가보네요. 좀만 더 익숙해지시면 하중 이동만으로 코너링이 가능해져서, 큰 문제가 없을겁니다. 특히나 속도가 많이 나는 구간이나 다운힐 구간에서는 핸들링 만으로 코너링하는건 위험할 수 있으니 하중 이동을 통한 코너링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2. 드레일러 한계점이 너무 바깥쪽으로 벗어난게 아닌가 싶네요.... 안쪽으로 떨어지면 프레임에 상처가 남을수도 있지만 변속으로 끼워넣을수가 있는데 아우터로 떨어져버리면 크랭크암 사이로 체인이 들어가버려 폐달이 잠겨벼리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