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afe.naver.com/bikecity/1971997
카본차 타고 있어서 그런지 내심 겁도 납니다.
저렇게 깔끔(?)하게 절단이 나면 속도가 제법 나는 다운힐에서는 여지없이 중상으로 이어질것 같은데요.
다행히 크게 다치시진 않은것 같습니다.

http://cafe.naver.com/bikecity/1971997
카본차 타고 있어서 그런지 내심 겁도 납니다.
저렇게 깔끔(?)하게 절단이 나면 속도가 제법 나는 다운힐에서는 여지없이 중상으로 이어질것 같은데요.
다행히 크게 다치시진 않은것 같습니다.
지식은 사고를 지배한다.
카본 파단은 알루미늄과 달라서 반드시 전조가 있는데 일반인이 알기 힘들다는게...
여튼 잘 해결되시길 어제부터 기대중입니다.
대진의 좋은 응대는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다음(?)이 있다면 응대가 잘되는 회사의 물건을 사고 싶어요
가장 좋은건 저런일이 안생기는게 우선이지만 차선으로는 고객 응대가 잘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HK만세?
예전에 후지가 포크 파손으로 라이딩 하시던 분이 돌아가셔서 문제가 된 일이 있지 않았나요?
카페 가입이 안되어있어 본문을 볼 순 없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으셨다니 다행이네요ㅠ
알루미늄에는 피로파단이라는 무서운 넘이 도사리고 있죠...
후지 문제도 피로파단은 아닌 듯 보입니다만.
그당시 수입상이 대응을 잘못해서 일이 많이 커진걸로 알고 있구요.
이후 유저가 임의로 수리해서 타다 변이 생겼습니다
법적으로 수입사에게 책임을 물을게 없었기 때문에 유가족이 여론을 키운 부분도 있고 수입사와 자전거 협회 차원에서 돈을 모와 위로금을 전달하고 사건은 끝났지만
지금과 달리 인터넷이 어중간하게 발전된 시기라 소문은 크게 퍼지고 해명할 기회는 없이 식어 지금의 안좋은 이미지만 남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래되서 정확치 않을 수도 있지만 협회 관계자에게서 직접 들은 내용이라 돌고 돌아 변질된 소설은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업계 시각이 들어갈 수 밖에 없을겁니다
인명 사고기 때문에 쉽게 말할 수 없는 주제입니다
상담하다가 여러번 빡쳤습니다
간략히 정리하면
1. 프레임 도색 QC 발견 문제
2. 본사 재고 확인 해주거나 추가 할인 가능 - 도색 벗겨짐 이슈가 있을수 있어서 반품
3. 본사 재고 확인 요청 (영업사원이 가능하다고 했음)
4. 다음날 말 바뀜 -> 본사 재고 확인이 아니라 그냥 주문을 넣어야 한다. 주문을 넣어서 재고가 없으면 취소하거나 다른 컬러로 변경이 가능하다. 감수할테니 일단 주문 넣기로 함. (주문 가능 컬러는 유광 아니면 무광 블랙만 가능)
5. 다음날 말 바뀜 -> 본사 주문을 넣으면 재고가 있는 경우 바로 나오지만 재고가 없는경우 취소할수 없고 무조건 (기간이 얼마가 걸릴지 모르지만 운좋으면 1달 재수없으면 6개월 가능) 절대 취소할수 없고 꼭 반드시 인수해야 한다. (무슨 계약서도 써야한다고)
마지막 말을 듣고 정나미 떨어져서 어이 상실 했습니다.
총판이 아닌 그냥 국내 큰샵이랑 다른게 뭔가 했네요..
혹시나 해서 올트레라도 사이즈 있으면 받겠다 했지만 역시 재고는 없었습니다.
이정도 되니까 걍 정이 뚝 떨어지던데요.. 감성이고 뭐고...
트렉, 캐년, 비앙키 ㅠ
대부분의 자전거는 대만 아니면 중국에서 만들기 때문에 더 그렇네요
(트랙, 비앙키, 캐년 등등)
안생기는게 좋지만 안된다면 생긴 다음의 대처를 지켜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비앙키는 근데 그런게... 잘... 특히 유럽쪽 브랜드들이;;;;)
다 재밌자고 타는건데 목숨이 왔다갔다하니까요
그럼에도 프레임 파손 이슈에서 확률적으로 가장 안전한 건 크로몰리이긴 하죠.
타기 전에 카본도 크랙같은걸 확인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많이 안다쳤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저렇게 부러진거면 자장구 자체의 불량으로 보이는데 잘 해결되었음 좋겠어요.
문제 없는 회사는 없다 (저도 격었습니다...) 다만 그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주는지는 중요하다
회사, 물건 평은 꾸준하게 바뀐다
크게는 수입사들이 변하면서 변경되기도 하고 그런거 없이도 그냥 이슈있던게 지나가고 사람들이 잊어버리는 경우가 생기고
샵이나 영업사원의 능력에 따라서 대우가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