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나 다담주에 당일치기로 100km~130km이상 라이딩할 기회가 생겼는데
한 몇달전에 암 생각없이 100km 갔다 왔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ㄷㄷㄷ
허벅지 닫히고 무릎 아프고 라이딩하면서도 고생하고
다녀온 후에도 몇일 고생해서
이번에는 좀 준비좀 하고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준비하고 가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지금은 한강 라이딩 한시간 정도 3,4일에 한번 타는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서
모 한 3일전까진 50km이상 달리고 전날은 쉰다든지
혹은 미리 보충을 언제 얼마나 한다던지 이런 식의 준비요.
아직 입문 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실력이 미천합니다.^^;;;;
그란폰도나 장거리 가시려고 준비하셨던 노하우좀 알려 주세요.
그리고 혹시 100km를 달릴 때 주의할 점이나 이러면 좋다하는 팁이 있다면 그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파워젤 많이 챙기시고, 25~30km마다 무조건 드세요.
물도 충분히 드시고요.
그리고 장난같지만 장난아닌데요,
100km 예정이면 그 전에 150km 이상 타보세요.
그럼 심리적으로 많이 도움이 됩니다.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 게 좋을까요??^^;;;
그 중에 좀 달긴 하지만 청포도 맛이 저한테는 가장 맞았고요.
아니면 샵에 가면 낱개로 판매하니까 하나씩 사서 맛보세요.
골라먹는 재미고 있습니다. ㅎㅎㅎ
무한 쏠라라 지나치는 엄한 라이더를 죽어라 따라 가다가는 멀리가서 돌아올때 퍼지더라고요.
일주일 중 일요 라이딩만 100km 타는 코스를 타려고 코스 만드는 입장의 경험입니다.^^
글구 젤루 중요한것은 진짜 자기 페이스를 찾는게 중요합니다.ㅋㅋㅋ
제 경우에는 이상하게, 장거리 대회전에 항상 야근입니다.
야근을 피하셨다면, 충분히 주무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지갑속에 들어있는 카드와 돈이면 해결이 가능합니다.
춘천을 처음 갈때는 그 거리보다 조금 더 긴 거리를 몇번 달려보고 갔었구요. 많이 달려서 몸 만드세요. 코어라는 부위가 단력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