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자당 여러분!
저의 샾 수리 에피소드입니다.
오른쪽 변속 레버 장력 조절밸브쪽 속선이 풀려 겉선이 뚫고 나와서 동네 자전거 판매점에 수리를 하러갔습니다.
사장님이 속선교체와 핸들쪽 겉선을 연결해 주시더군요. 수리 완료후 집까지 아무 변속문제도 없고 해서 휴일에 자전거타려고
몇일 집에 보관하고 휴일날 외출하려고 타이어 바람을 넣는중에 외부에 나온 속선 기스방지 고무 오링이 없어진걸 발견했습니다.
짜증은 났지만 다음 속선 교체할때 끼우면 되니 가볍게 넘기고.. 어쩌다가 변속 레버쪽을 살펴봤는데 속선 교체할때 속선머리 뺄때쓰는 플
라스틱 마개처럼 생긴 십자나사 마개가 있는데 그게 없더군요. 아~~ 안좋은 일은 연달아 일어난다고 해야하나여? 핸들을 끝까지 꺽으면
겉선에 압박이 없어야 하는데 뚜둑 소리가 나면서 탑튜브 아래쪽 노출된 속선쪽 겉선이 빠지더군요.. 근데 겉선마감캡이 없는겁니다. 장력밸
브쪽만 마감캡이 있고 어떻게 주행하는동안 마감캡이 없는데도 안빠졌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이제껏 참았던것들이 폭발해서 샾에 다시
갔습니다. 이미 날짜가 몇일 지나서 잃어버린 부품은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핸들쪽 겉선 간섭없게 재 조절해주시고 마감캡
좀 씨워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한가지 문제가 걸리더군요. 속선 마감을 아주 짧게 잘라서 마감을 해주셨는데 겉선 재조절한다고 속선을
잘라냈으니 그게 나사쪽으로 당겨지질않는겁니다. 꽉 땡겨서 그걸 조이더군요..속선 교체해달라다가 다른곳에 맡기는게 낮겠다 싶어 공임
여쭤보니 무상으로 해주시더군요. 뭐.. 그후 인터넷에서 정비영상 보면서 반나절동안 쩔쩔매며 테프론 겉,속선으로 자가교체를 했습니다.
두번째 샾 에피소드
브레이크 패드를 혼자 자가 교체해보려고 낑낑대며 힘겹게 패드를 꺼내고 피스톤을 원위치 시켜야되는데 일자나사에 헝겊씌워서 넣는데
요령이 없는지 잘 안들어가더군요.. 몇시간 동안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다음날 좀 깔끔한 자전거 샾에 피스톤좀 원위치 시켜달라고 맡겼습
니다. 매장에선 대충 피스톤 들어간거 확인후 집에서 부품교체하려고 했는데 피스톤이 부러져있는겁니다.. 하~사용중인 브레이크가 유압
아비드쥬시3인데 피스톤이 가운데에 원형 기둥이 툭 튀어나와있는건데 원형 반쪽이 부러져서 없더군요. 앞뒤쪽 캘리퍼쪽 우측피스톤은 말
짱하고 좌측만 반씩 깨져있는겁니다. 아니 어떻게 넣었길래 좌측만 반쪽이 부러진걸까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일을 겪은후에 샾에서 수리완료후 꼭 상태 확인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되더군요 ㅜ ㅠ
인터넷 자가정비영상을 보면 정말 쉬워보이는데 실제로 해보면 맘처럼 잘안되고 정말 어렵네요.
저의 샾 수리 에피소드입니다.
오른쪽 변속 레버 장력 조절밸브쪽 속선이 풀려 겉선이 뚫고 나와서 동네 자전거 판매점에 수리를 하러갔습니다.
사장님이 속선교체와 핸들쪽 겉선을 연결해 주시더군요. 수리 완료후 집까지 아무 변속문제도 없고 해서 휴일에 자전거타려고
몇일 집에 보관하고 휴일날 외출하려고 타이어 바람을 넣는중에 외부에 나온 속선 기스방지 고무 오링이 없어진걸 발견했습니다.
짜증은 났지만 다음 속선 교체할때 끼우면 되니 가볍게 넘기고.. 어쩌다가 변속 레버쪽을 살펴봤는데 속선 교체할때 속선머리 뺄때쓰는 플
라스틱 마개처럼 생긴 십자나사 마개가 있는데 그게 없더군요. 아~~ 안좋은 일은 연달아 일어난다고 해야하나여? 핸들을 끝까지 꺽으면
겉선에 압박이 없어야 하는데 뚜둑 소리가 나면서 탑튜브 아래쪽 노출된 속선쪽 겉선이 빠지더군요.. 근데 겉선마감캡이 없는겁니다. 장력밸
브쪽만 마감캡이 있고 어떻게 주행하는동안 마감캡이 없는데도 안빠졌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이제껏 참았던것들이 폭발해서 샾에 다시
갔습니다. 이미 날짜가 몇일 지나서 잃어버린 부품은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핸들쪽 겉선 간섭없게 재 조절해주시고 마감캡
좀 씨워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한가지 문제가 걸리더군요. 속선 마감을 아주 짧게 잘라서 마감을 해주셨는데 겉선 재조절한다고 속선을
잘라냈으니 그게 나사쪽으로 당겨지질않는겁니다. 꽉 땡겨서 그걸 조이더군요..속선 교체해달라다가 다른곳에 맡기는게 낮겠다 싶어 공임
여쭤보니 무상으로 해주시더군요. 뭐.. 그후 인터넷에서 정비영상 보면서 반나절동안 쩔쩔매며 테프론 겉,속선으로 자가교체를 했습니다.
두번째 샾 에피소드
브레이크 패드를 혼자 자가 교체해보려고 낑낑대며 힘겹게 패드를 꺼내고 피스톤을 원위치 시켜야되는데 일자나사에 헝겊씌워서 넣는데
요령이 없는지 잘 안들어가더군요.. 몇시간 동안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다음날 좀 깔끔한 자전거 샾에 피스톤좀 원위치 시켜달라고 맡겼습
니다. 매장에선 대충 피스톤 들어간거 확인후 집에서 부품교체하려고 했는데 피스톤이 부러져있는겁니다.. 하~사용중인 브레이크가 유압
아비드쥬시3인데 피스톤이 가운데에 원형 기둥이 툭 튀어나와있는건데 원형 반쪽이 부러져서 없더군요. 앞뒤쪽 캘리퍼쪽 우측피스톤은 말
짱하고 좌측만 반씩 깨져있는겁니다. 아니 어떻게 넣었길래 좌측만 반쪽이 부러진걸까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일을 겪은후에 샾에서 수리완료후 꼭 상태 확인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되더군요 ㅜ ㅠ
인터넷 자가정비영상을 보면 정말 쉬워보이는데 실제로 해보면 맘처럼 잘안되고 정말 어렵네요.
샾에서 맡긴 후 찾을땐 한번씩 전체적으로
확인해보셔야해여 볼트 토크 상태나 이런것들요
제가 본것중에 몇년된 유명한 샵에서 분해정비 맞긴 후 찾았는데 브레이크 퀵릴리스 앞뒤 풀어 놓은채 준 샵이 있었심다 레버를 끝까지 잡아도 브레이크가 안잡히는 상태였져 ㄷ ㄷ 브레이크 불능 상태였으니 아찔할뻔....
모두 사람이 하는 일이라 완벽할수 없다고 봅니당
해당 부분 정비 후꼭 샾에서 확인하고 클레임 거셔야 해당 미케닉도 같은 실수 안할거라고 봐욤
한번 찜찜한 샾은 가지마시구염 안전이랑 연관된거라 계속 찜찜하니...
안라하시길!
#CLiOS
이런일이 생기다보니 진짜 정비후 꼼꼼히 잘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두번째 샾같은경우는 클레임걸었더니 자기는 부러뜨린적 없다고 하더군요. 증거가 없으니 서로 얼굴만 붏히고 나왔습니다. 피스톤 원형 반쪽이 부러졌지만 나머지반쪽이 잘 버텨줘서 아직까진 문제없지만 조만간 브레이크 교체할 생각입니다.
나름 잘본다는 샵으로 찾아가세요.
저는 가격을 떠나 그런 샵으로 가서 공임 다주고 정비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몇백명한테 잘해줬는데 나한테만 사소한 실수가 일어날 수도 있는 거죠...
위에 스말맨님 사례처럼 ㄷㄷㄷ
작업하느라 풀어놓은 퀵릴리스 마지막에 고거 하나 깜빡한 사소한 실수가
정말 잘하는 미케닉에게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데 그 결과는 사소하지 않으니 만큼...
미케닉한테 정비 받았어도 자전거 타기 전에 무조건 브레이크 몇번 잡아보고 체인 한번 훑어보고 타이어 한번 잡아보고 하는 식으로
자기가 자전거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