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 화요일 휴무인 날
그리고 날이 점점 따듯해지는 요즘을 보면서
이제 슬슬 다시 야외라이딩이 가능 하겠구나 싶어서
기존에 구매 했던
9100 브레이크와 앞드를 달아 줄겸
전부 분해해서 청소 해주고
케이블링 새걸로 다시 해줘야지 하고 작업을 직행 햇습니다.
월요일 저녁 때 까지는 이런 저런 일들이 있어서 개인적인 일들을 보고
모든 부품 탈거 및 프레임 청소및 왁스칠
기존에 가지고 있는 휠 2세트 전부 타이어 제거 해서
허브 정비 해주고
림정렬 해주고 나니 새벽 1시
화요일 느지막히 일어나서
점심 먹고 1시 부터 본격적인 오버홀 시작
제가 가지고 있는 자전거는 16년식 도마니 5.2 인데
이게 인터널 방식 이고
케이블 구멍이 참 거지 같은 곳에 위치해서
아무리 케이블링을 다시 해봐도
원하는 모양이 나오지 않더군요 ;;
결국에는 어느 정도 하다가 타협 ;;
(케이블링만 짜증 나면 30분씩 쉬어 주다 해서 6시간 정도 걸렸네요 ; )
이래저래 작업 하던 도중
어찌 어찌 하다가
비비안에 플라스틱 컵을 부셔 버림 ;;;
미ㅏㅓㄴ이ㅏ러ㅣ머나ㅣ어리ㅏ머니ㅏ어리마ㅓㄴ아ㅣㄹ
(당시의 심경은 이랬습니다 ;; )
차분히 마음을 가라 앉히고
나머지 작업들을 진행 해서
남은 작업은
비비 장착 하고
크랭크 장착 하고
드레일러 및 브레이크 세팅 해주고
바테잎 감아 주면
모든게 작업이 완료가 되는군요.
오늘 다행히
dkca에 bb90 재고가 있어서 bb90 비비 재구매 후 회사 출근 한 상태 입니다.
집에 가서 남은 작업들을 하면 새벽이 될듯 합니다. ㅎㅎ
작업 하면서 느낀 점은
"오버홀 15만원이 비싼게 아니구나 "
다음에는 그냥 돈 내고 해달라고 할까?
라는 생각
도마니 참 좋은 자전거 인데
케이블링 구멍은 참 생각 없이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 ......
듀라 브레이크는 세팅 전이지만
무언가 블링 블링 한게
또 멋지구나
라는 생각 ...
작업대에 걸려 있는
제 자전거가 이쁘다는 생각을 하면서
여유로운 오후에
뻘글 남기고 갑니다.
작업 완료 되면
간단하게 사진이랑 해서 후기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w.ClienS
샵의 공임비는 비싸지 않다 라는 생각 입니다 ㅎㅎ
부품, 볼트류 전부 분해 새척 다시 조립 까지 가면....
샵에 보내는게 속 편합니다
뒷 휠 림정령 해야되는데... 히든 니플이라 튜블러 타이어 본딩이 귀찮아서 미루는 1인 ㅠㅠ
튜블러는 타이어 제거 하는게 일이겠네요
(튜브리스도 사실 쉽지 않은 ;; )
전 열심히 모아서 돈주고 맡겨야할듯...
한번쯤 해볼만 한거 같습니다 ㅋㅋ
응급상황에서 대처 가능한 샵을 알고 계신다면
더 추천 드려요 ㅎㅎ
자알못이라 자가 오버홀은 꿈도 못 꿉니다.
반짝 반짝한 자장구 보면
참 마음이 설레이죠 ㅋ
결과가 잘 나왔으면 합니다 ㅎㅎ
이 제품 사진에 있는 시커먼 원통형으로 생긴 부품이
제가 이야기한 플라스틱 입니다 ;;
아마 서비응님께서 분실 하신 비닐 같은것은 큰문제가 되지 않을꺼 같습니다 ㅎㅎ
파워탭 허브형 파워미터는 이미 완성하셨나요?^^
from CV
2달간 가끔 로라질 하다가 .....
파워미터는 나에게 사치야 라는 생각에
어제 밤에 다시 손보고
장터에 올렸습니다 ;;;;;
쿨럭 ;;;
from CV
마감이나 이런건 나쁘지 않다 생각 하는데
선을 프레임에 넣기 위한 구멍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곳의 위치는
본트레거의 블렌더 시스템은 사용하지마
라고 하는거 같은 위치라 생각이 되더군요 ;
(그래서 인지 17년 형은 케이블 넣어 주는 구멍의 위치의 변화가 있는거 아닌가 라고 추측 해봅니다;)
암튼, 정말 고상하셨습니다~ 직접하셨다니 고수이시네요!!
용감한거죠 ㅎ
내꺼니까
하는거지
남에 꺼라면
혹 그분한데 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남의 자전거는 손 못되겠더라구요 ;; ㅎㅎ
잘하는 샵의 공임비는
정말 저렴하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