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하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폰트라바에 센서 붙이고, 배터리 붙이고 별 짓을 다 해보려고 했는데
란도너스 서울 400k 신청을 계기로, 결국 스트라바를 포기하거나, 가민을 가거나 둘중 하나 밖에 답이 없더라구요.
입문때에는 "아니 무슨 속도계가 자전거 가격이야?!" 하고 식겁하고 절대 안쓸 것 같았는데
결국 가민을 지르는 저를 보고, 기승전 가민을 다시 한번 외칩니다.
기승전 가민!
..라고 생각하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폰트라바에 센서 붙이고, 배터리 붙이고 별 짓을 다 해보려고 했는데
란도너스 서울 400k 신청을 계기로, 결국 스트라바를 포기하거나, 가민을 가거나 둘중 하나 밖에 답이 없더라구요.
입문때에는 "아니 무슨 속도계가 자전거 가격이야?!" 하고 식겁하고 절대 안쓸 것 같았는데
결국 가민을 지르는 저를 보고, 기승전 가민을 다시 한번 외칩니다.
기승전 가민!
from CV
심지어 제가 쓰는 가민은
제 자전거 보다 비쌉니다... 크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