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볼때나 축구볼때 가끔 빨맥을 했었는데 사다놓은 빨대를 다 써서 꽤 오랜동안 빨맥을 못하고 있었네요.
이번 알리 천원샵에 금속빨대를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어 오랜만에 빨맥해봅니다.
출출한데 해놓은 밥은 없고 치킨까스에다 군만두 구워서 3분카레 올려 안주겸 야참으로 준비했네요.
맥주는 CU에서 짝으로 구입했던 옥토버훼스트 바이젠.
국산 바이젠 중 가장 좋아라하는 녀석이예요.
로키 시즌2를 볼까 하다가 결국 인디아나존스를 봤네요.
15년 만에 등장한 인디아나존스의 최종편(이겠죠?^^)은 어릴때 보았던 전편들과 노인이 되어 나타난 현재 인디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대비되며 영화내용과는 별개의 큰 울림을 계속 느꼈어요.
오랜만에 쓴 영화평은 아래 링크에 남기니 시간날때 한번 재미로 봐주세요~
요즘은 게을러서 영화평도 잘 안쓰고있었는데 인디는 글이 막 자동으로 써지더군요. 마음의 울림이 정말 컸나봅니다 ㅋ
맘같아서는 부가영상까지 바로 달리고 싶지만 새벽 4시인데 한시간을 더 버티기는 힘들거 같아 다음으로 미룹니다 ㅎㅎ


링크 : https://pota.kr/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