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한병 먹고 글쓰는 아재볼러 입니다.
피로감이 넘치는 논쟁이 아니라 생산적인 토론이 될만한 글들이 많아야 될것 같습니다.
관심을 처음에는 끌지도 못할거라고 봅니다만 꾸준히 올릴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그래야지 좀 생기도 돌고 그럴것 같습니다.
카테고리도 좀 있었으면 합니다. 다들 농구화도 궁금하고 박스스코어도 궁금하고 게스트 초대나 팀원 광고도 하고 싶으시잖아요.
저부터 좀 노력해보겠습니다. 많은 팀의 기사나 정보를 제공하긴 힘들어도 최대한 좀 해보려고 합니다.
이왕 부활한 농구당인데 불태워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