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코트에서 KD11과 PG3를 주력으로 신고 있습니다.
주 포지션은 4,5번 입니다.
아직 KD12와 와이낫2를 시착을 해보진 않아서 인터넷 리뷰 중심으로 보고 있는데요.
농구화를 선택할때 주로 보는 포인트는 포지션의 영향으로 접지, 발목, 쿠션 입니다.
와이낫2는 같이 농구하는 사람들한테 물었을때는 상당히 만족도가 높더군요.
그런제 제가 KD 시리즈 덕후인지라 와이낫2와 KD12를 놓고 고민 중입니다.
어떤게 나을까요? ㅜ.ㅜ
실내코트에서 KD11과 PG3를 주력으로 신고 있습니다.
주 포지션은 4,5번 입니다.
아직 KD12와 와이낫2를 시착을 해보진 않아서 인터넷 리뷰 중심으로 보고 있는데요.
농구화를 선택할때 주로 보는 포인트는 포지션의 영향으로 접지, 발목, 쿠션 입니다.
와이낫2는 같이 농구하는 사람들한테 물었을때는 상당히 만족도가 높더군요.
그런제 제가 KD 시리즈 덕후인지라 와이낫2와 KD12를 놓고 고민 중입니다.
어떤게 나을까요? ㅜ.ㅜ
Good Call!
다 좋습니다만 다소 신발이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