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농구에 빠진 배나온 아저씨입니다ㅎ 옆동네에선 한번씩 글도 올리고 하는데 반갑네요 조던과 바클리의 파이널부터 시작해서 슬램덩크 마지막승부 세대입니다ㅎ 런앤건 피닉스, 코비의 마지막 불꽃, 지금은 커리와 르브론을 응원합니다. 잘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