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감 성향이 싹수만 보이면 과감히 기용을 하는 모습이라
2군 코칭스탭의 성과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QC코치라는 새로운 보직을 만들어 취임한 이호준 코치가
이재원과 김범석을 어떻게 거포로 키워낼지도 궁금하구요..
또한 유영찬을 엘지트윈스의 클로저로 낙점하고 키우겠다는
염감의 목표도 기대가 됩니다..
김민성의 계약이 남았지만 비교적 빠른시간에 팀구성이 마무리
되며 V4를 향한 2024시즌이 시작 되었습니다..
올해도 엘지트윈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