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이대호 없는 첫 시즌이라 외부 fa 3명이 확실한 전력상승이지만 확실한 순위상승과는 별개로 보고요..(유강남의 타율,노진혁의 수비력외에는..이게 제일 큰가..)
검증된 두 투수들의 삽질..
일찌감치 검증된 투,타자를 계약해 어느정도 계산이 서는 야구를 하겠다는걸로 한수를 놓은게..아직까지는 와닿지않네요.
오그레디,로하스보다는 낫다지만..외야수비가 부실하니 타격으로 반등을 못하면 3인 교체는시간싸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체한다면 스트레일리 우선 교체하고
반즈와 렉스는 더 두고볼거같고요.
렉스는..성단장 존심이 있어서 가능한 오래 지켜볼거같아요..
트레이드와 별개로 올해도 살아남은 김주현
호구딜 이학주,강리호..
추재현..까지..
살짝 빡이 돌긴합니다..
안치홍 대체는 김민수로 할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