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빡침은 구단 유튜브채널에서 마무리훈련영상공개 때 일부 선수들이 설렁설렁 훈련에 임했을 때
2차 빡침은 wbc명단에 최종 엔트리에 들지못할 정도로 경쟁력 부족에 빡침
3차 빡침은 wbc기자회견 당시 "한화선수들은 왜 국가대표 명단에 한명도 없나요?"
1차 기대 : 손혁단장이 신경많이쓴게 느껴짐.
2차 기대: 동주가 한화구단의 소년가장이 될 가능성
3차 기대 : 김서현 그 자체
4차 기대 : 채은성선수, 이태양 선수, 오선진 선수 몸소겪은 선진야구를 한화에 이식시켜주세요!!
가을야구, 중위권 바라지도 않습니다
치열하게 진짜 야구했으면 합니다
기강을 바로잡겠다는건 공감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