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FA 메뉴는
박세혁
이형종
그리고
KT가 유격수가 급하니 그쪽도 뭔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아는 다행히 삼성과의 포수 트레이드는 시도하지 않는다는 것 같아서 다행이고,
이태양은 떠났지만, 내일 나올 엘지 21인 보상선수에서 직전감 불펜이나, 포텐 땡글한 선발 자원 영입하길 바래봅니다.
(장단장이나 김감독은 당장 전력에 보탬이 되는 최성훈이나 김대유 잡을꺼라 에상해봅니다.)
저는 어린 선발 자원이 더 땡기는데, 직전 불펜 잡는다면 최성훈보다는 김대유 잡았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흥미진진한 FA 시장입니다
어제 이태양 계약소식 나오고 바로 뭔가 얘기가 나왔어야 할 타이밍인데요..
뭔가 문제가 있는듯...
박세혁은 NC- 46억 이군요
이제 한화에선 데려올만한 선수가 누가 남았으려나요.. ? 오선진은 삼성이 잡을거 같다고하고...